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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목화회 다문화가족에게 따뜻한 모국의 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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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6일(수) 10: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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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회(회장 윤오순)가 지난 20일 장미 식당에서 다문화가족 스무 가정을 초청해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목화회 회원들이 그동안 모은 회비로 다문화가정에 추석맞이 선물과 후원금, 위로금 등을 전달하고 함께 식사를 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목화회는 지난 1984년에 뜻있는 여성들이 모여 모임을 결성했으며, 향후 수년간은 형편이 어려운 한부모 가족 등의 후원을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다가 몇 해 전부터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후원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오순 회장과 회원들은 “후원금과 선물을 전달하는 작은 정성이 이국에서의 외로움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명절을 맞아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밝히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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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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