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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신문, 지령 600호 발행 및 21주년 창간 기념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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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균 군의원, 마화룡 농업경영인회장, 오수환 지역경제과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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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6일(수) 10:3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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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신문사(대표 김명수)가 지난 20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6명의 패널과 주민, 감사이사 등의 순창신문 가족들, 김경선 부군수, 유현상 교육장, 강성일 읍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을 위한 인구증대방안’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은 순창신문 창간 21주년 및 지령 600호 발행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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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김명수 대표는 발행인과 토론회 발제자의 인사말에서 “순창신문이 만들어진지 21년을 맞는, 창간 21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토론회를 열게 됐다”며, “지역경제가 살아야 인구가 증대되고, 인구가 증대돼야 살맛나는 순창을 건설할 수 있다”고 말하고, 지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인구증대 방안 모색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황숙주 군수 대신 참석한 김경선 부군수는 축사에서 “군에서 해야 할 일을 순창신문에서 하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은 정책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유현상 교육장은 “순창신문은 기다려지는 신문”이고, “신문이 오는 매주 수요일은 순창신문을 꼼꼼히 읽고 있다”며, “광주와 전주, 남원 인구를 흡인할 수 있는 요인들이 우리지역에는 많다”고 말하고, “토론회에서 거론된 교육분야에 대한 좋은 의견은 교육정책에도 반영할 것”이라며 환영했다.
토론회에 앞서 김명수 대표는 토론회 개최 목적에 대해 부자군을 만들기 위해서 공무원들이 열심히 뛰고는 있지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민 모두와 고민하고 의견을 내놓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발제자 김명수 대표는 패널 소개를 하면서, 첫 번째로 군의회 정성균 의원을 소개했다. 소개에서 김 대표는 “군의회에 입성하기 전 오랫동안 사업을 해서 경제 원리를 잘 알고 있다고 판단돼 패널 초대를 했다고 밝혔다. 또 조순엽 애향운동 본부장과 마화룡 농업경영인협회장, 이종기 행정동우회장, 김기곤 문화원장과 오수환 지역경제과장이 패널로 초대됐다. 지역의 경제를 한 눈에 보고 있는 오수환 지역경제과장을 비롯한 패널들은 나름대로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인구증대 방안은 20~30년을 내다보고 세워져야 한다’고 발제를 시작했다.
이번 60주년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 각계 단체의 장들은 토론자로 나서기도 했지만 동시에 분야별 발제자가 되기도 했다. 토론회에서 토론자가 발제자가 된 것은 21주년 창간행사가 이어져 한정된 시간과 인구증대로 다뤄야 할 내용이 다양해 한 주제를 가지고 다각도의 조명이 어려운 점을 감안, 토론자가 발제자가 되는 토론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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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김기곤 문화원장>
김기곤 문화원장은 “문화관광 산업이 부군의 길’이라며, 문화란 일상생활에서 접하고 살고 있으면서도 간과하기 쉬운 것”이라며, “산수 좋은 우리 군이 작은 땅덩어리지만, 맑은 물과 좋은 공기 속에서 태어난 장류와 전통문화는 상품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관광상품으로 각광받을 수 있는 자연자원으로는 강천산과 강천사다. 회문산과 만일사, 자연휴양림, 선진강 주변의 문화재. 추령장승촌과 산림박물관, 고추장 민속마을 등이 순창의 자연자원이 될 수 있는 관광자원이다.
순창 특산품은 음식문화와의 연계사업을 통해 관광자원화 할 수 있다. 순창고추장과 장류, 장아찌를 첨부한 음식개발, 심심계곳 산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농산물 가공식품, 고추장을 첨가한 독창적인 음식개발 등이 특산품과 관광을 연계해야 할 사업 아이템이다.
또한 군에 산재해 있는 비지정 문화재에 따른 지원조례의 개정과 조례에 의한 연차적인 지원, 강천산 등의 식당문화 개발과 숙박시설의 확대 등은 인구증대를 위해 필요한 문화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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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조순엽 애향운동본부장>
조순엽 애향운동본부장은 ‘순창군의 애향화합과 인구늘리기를 위한 새로운 모색’이란 주제로 발제와 함께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애향운동 차원과 인구늘리기는 “사회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애향운동본부는 정주인구 늘리기 사업을 하고는 있으나, 한계가 있다”고 말하고, “인구 늘리기의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은 너무 노인 문제에만 집중된 예산이나 복지는 오히려 젊은층들을 소외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단체의 관심이 필요하며, 또한 봉사단체의 행정으로부터의 지원은 건강한 사회봉사단체라 할 수 없다. 사회단체로서의 바람직한 면모는 재정규모가 열악한 행정의 지원보다는 회원 모두가 합심해 회비로 운영할 수 있는 자생단체가 되는 것이 시급하다 할 수 있다.
현재 군에 등록돼 있는 사회단체는 80여개로 단기간에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나다 보니 영세성을 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사회단체의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시민단체 참여를 유도해야 하고, 단순 참여자와 지속적 참여자로 나눠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 등을 체계화해야 한다.
정주인구 늘리기는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겠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가장 시급한 것은 인근 도시에서 츨퇴근하는 공무원들이 순창에서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 인구를 늘려보겠다고 70대의 노인들이 고속도로 입구에서 ‘출퇴근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라는 플랫카드를 들고 외치는 상황이 지금의 순창 현실이 돼버렸다. 이러한 지역의 현실앞에서 각 사회단체들은 정주인구 늘리기에 노력해야 하고 단체 스스로가 자립할 수 있는 자생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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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정성균 군의원>
정성균 군의원은 인구증대를 위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으로 스포츠 마케팅과 실버푸드 산업, 귀농귀촌 인프라 확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먼저 스포츠 마케팅의 블루오션을 위해서는 스포츠 산업의 소비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시설과 친절도, 해당단체와의 결연, 차별화된 전지 훈련지 등을 통해 스포츠 산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실버푸드 산업에는 장수고을의 이미지에 부합되는 산업을 우선 선정해 관련 산업과 푸드산업을 연계개발,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현상을 산업과 접목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의 유명 농산물인 오디나 매실, 복분자, 피칸 등을 이용한 식품개발이 우선돼야 한다.
미국 호두인 피칸 같은 작물은 비타민 함유량이 풍부해 호두빵이나 호두떡, 호두두부, 호두엿 등의 푸드산업에 활용 가치가 크다 할 것이다.
귀농귀촌은 생계나 육아, 사업 등으로 인해 젊은 세대가 귀농귀촌하는 경우와 노후 전원생활을 위해 귀농귀촌하는 경우로 나눠지고 있다. 귀농귀촌자들의 정착을 위해서는 새롭고 도전적인 삶을 모색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줘야 한다. 재활이나 자활 같은 인프라 구성이 필요하며, 현실감 있는 현장 교육이 돼야 한다.
귀농귀촌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귀농지 알선이나 인허가 및 도움을 줄 수 있는 T/F팀이 구성돼야 한다. 유관단체 및 유력자를 통한 자매결연 형식의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고지 및 경관 우월지, 소규모 영농 가능지 등을 개발해 분양하는 적극적인 귀농정책이 돼야만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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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오수환 지역경제 과장>
기업유치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정주인구 증대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한 오수환 지역경제 과장은 “군 단위의 인구 감소는 우리 군 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겪고 있는 현상이다”며, “군은 2004년부터 정주인구 증대를 위해 지원조례를 제정, 인구증대 시책 및 지역발전 시책을 꾸준히 시행해 왔다”고 밝혔다.
군 인구는 지난 19일 현재 29,717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대비 220명(0.7%)이 증가됐으며, 이는 도내 14개시군 중 2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이 선행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읍면별 특색있는 농업 소득사업과 인계, 풍산, 쌍암 등의 농공단지 기업유치, 소상공인 지역경제 기여 등이 활성화 돼야 한다.
기업유치는 저렴한 토지 분양가격과 인력 알선, 투자유치 보조금, 고용 보조금 등을 지원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
소상공인 지원책의 경우는 전국에서 최초로 지원조례를 제정, 군비 4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의 50%인 2천만원까지 지원되고 있으며, 금융기관 융자시에도 4%의 이자를 지원받고 있다.
그동안 소상공인들은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혜택을 받지 못하다가 지난 7월 1일 정부지원 시책에 따라 소상공인 전체가 사회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되는 등 앞으로는 영세 사업장의 근로자들도 노후대비를 위한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바탕은 기업체 성정과 소상공인 성공전략에 달려 있다. 기업이 입주하면 인구와 세수가 증대되고 소비가 활발해져 선순환 파급효과가 실현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순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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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마화룡 농업경영인 회장>
현장에서 직접 영농을 하고 있어 누구보다 농업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많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패널로 초대된 마화룡 농업경영인 회장은 “지역 현안 문제인 ‘인구증대 방안’에 대한 주제 토론회를 마련한 순창신문에 군민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농업인 개인에게는 지원이 안되고 작목반을 통해서만 지원되는 관계로 작목반 난립은 더 늘고 있는 추세다”고 밝혔다.
순창에는 125개의 작목반이 있다. 해마다 생기는 것도 많고 없어지는 것도 많다. 125개의 작목반을 가지고 있는 군은 지금까지는 충분히 소득사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한 것 같다. 이제는 소득사업 지원보다는 유통가공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농업인이 농산물을 생산해 제값받고 팔 수있는 시대가 와야 한다. 또 모든 보조금 지원이 작목반이나 영농법인에게 지원되다 보니 10개 법인 중 7~8개는 개인법인이다.
작목반을 통한 소득사업 위주의 지원에서 탈피해 앞으로는 유통가공 시스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며, 영농법인체가 개인법인형태로 난립하는 것은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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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이종기 행정동우회장>
이종기 행정동우회장은 인구늘리기 운동에 대한 세부실천계획을 통해 인구를 늘려가자고 말했다. 인구늘리기는 출향인사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고향이 그리운 출향인부터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과 주민들은 ‘대도시 출향인사 중 생계곤란하지만 노동력이 있는 사람이 귀향하도록 해야 한다. 마을을 구심체로 해 돌아올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해 귀향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 비어있는 농가주택을 보수해 바로바로 지원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귀향인이 농지를 갖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해당마을에는 상사업비 우선지원을 통해 이같은 운동을 장려하고, 연말 평가시에는 최우수 이장과 마을에 대한 포상을 해야 한다.
또 퇴직공무원 귀향귀농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현재 순창출신 퇴직자 중 100여명이 광주나 전주에 전출돼 있는 상태다. 퇴직공무원들의 귀향 운동을 위해서도 주택개량 수리비 등을 지원하고, 기존 농지를 경작할 수 있도록 하며, 특작물 재배기술 보급과 임야관리 기술습득을 지원해야 한다.
관내에 근무하는 기관의 처녀총각들을 연결해 결혼을 시키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각급 기관장은 월례조회시 명단을 제출해 이를 파악해야 한다. 만남의 장소나 복지회관 등을 활용해 미팅장소를 제공해야 한다. 기관장은 순창거주를 약속받아 아파트 분양을 우선 공급해야 한다. 순창의 기현상의 하나인 아파트 품귀 현상을 해소해 신혼부부에게 우 선 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군에 등록돼 있는 사회단체는 80여개로 단기간에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나다 보니 영세성을 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사회단체의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시민단체 참여를 유도해야 하고, 단순 참여자와 지속적 참여자로 나눠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 등을 체계화해야 한다.
정주인구 늘리기는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겠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가장 시급한 것은 인근 도시에서 츨퇴근하는 공무원들이 순창에서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 인구를 늘려보겠다고 70대의 노인들이 고속도로 입구에서 ‘출퇴근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라는 플랫카드를 들고 외치는 상황이 지금의 순창 현실이 돼버렸다. 이러한 지역의 현실앞에서 각 사회단체들은 정주인구 늘리기에 노력해야 하고 단체 스스로가 자립할 수 있는 자생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정성균 군의원>
정성균 군의원은 인구증대를 위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으로 스포츠 마케팅과 실버푸드 산업, 귀농귀촌 인프라 확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먼저 스포츠 마케팅의 블루오션을 위해서는 스포츠 산업의 소비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시설과 친절도, 해당단체와의 결연, 차별화된 전지 훈련지 등을 통해 스포츠 산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실버푸드 산업에는 장수고을의 이미지에 부합되는 산업을 우선 선정해 관련 산업과 푸드산업을 연계개발,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현상을 산업과 접목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의 유명 농산물인 오디나 매실, 복분자, 피칸 등을 이용한 식품개발이 우선돼야 한다.
미국 호두인 피칸 같은 작물은 비타민 함유량이 풍부해 호두빵이나 호두떡, 호두두부, 호두엿 등의 푸드산업에 활용 가치가 크다 할 것이다.
귀농귀촌은 생계나 육아, 사업 등으로 인해 젊은 세대가 귀농귀촌하는 경우와 노후 전원생활을 위해 귀농귀촌하는 경우로 나눠지고 있다. 귀농귀촌자들의 정착을 위해서는 새롭고 도전적인 삶을 모색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줘야 한다. 재활이나 자활 같은 인프라 구성이 필요하며, 현실감 있는 현장 교육이 돼야 한다.
귀농귀촌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귀농지 알선이나 인허가 및 도움을 줄 수 있는 T/F팀이 구성돼야 한다. 유관단체 및 유력자를 통한 자매결연 형식의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고지 및 경관 우월지, 소규모 영농 가능지 등을 개발해 분양하는 적극적인 귀농정책이 돼야만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수환 지역경제 과장>
기업유치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정주인구 증대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한 오수환 지역경제 과장은 “군 단위의 인구 감소는 우리 군 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겪고 있는 현상이다”며, “군은 2004년부터 정주인구 증대를 위해 지원조례를 제정, 인구증대 시책 및 지역발전 시책을 꾸준히 시행해 왔다”고 밝혔다.
군 인구는 지난 19일 현재 29,717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대비 220명(0.7%)이 증가됐으며, 이는 도내 14개시군 중 2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이 선행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읍면별 특색있는 농업 소득사업과 인계, 풍산, 쌍암 등의 농공단지 기업유치, 소상공인 지역경제 기여 등이 활성화 돼야 한다.
기업유치는 저렴한 토지 분양가격과 인력 알선, 투자유치 보조금, 고용 보조금 등을 지원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
소상공인 지원책의 경우는 전국에서 최초로 지원조례를 제정, 군비 4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의 50%인 2천만원까지 지원되고 있으며, 금융기관 융자시에도 4%의 이자를 지원받고 있다.
그동안 소상공인들은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혜택을 받지 못하다가 지난 7월 1일 정부지원 시책에 따라 소상공인 전체가 사회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되는 등 앞으로는 영세 사업장의 근로자들도 노후대비를 위한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바탕은 기업체 성정과 소상공인 성공전략에 달려 있다. 기업이 입주하면 인구와 세수가 증대되고 소비가 활발해져 선순환 파급효과가 실현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순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마화룡 농업경영인 회장>
현장에서 직접 영농을 하고 있어 누구보다 농업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많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패널로 초대된 마화룡 농업경영인 회장은 “지역 현안 문제인 ‘인구증대 방안’에 대한 주제 토론회를 마련한 순창신문에 군민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농업인 개인에게는 지원이 안되고 작목반을 통해서만 지원되는 관계로 작목반 난립은 더 늘고 있는 추세다”고 밝혔다.
순창에는 125개의 작목반이 있다. 해마다 생기는 것도 많고 없어지는 것도 많다. 125개의 작목반을 가지고 있는 군은 지금까지는 충분히 소득사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한 것 같다. 이제는 소득사업 지원보다는 유통가공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농업인이 농산물을 생산해 제값받고 팔 수있는 시대가 와야 한다. 또 모든 보조금 지원이 작목반이나 영농법인에게 지원되다 보니 10개 법인 중 7~8개는 개인법인이다.
작목반을 통한 소득사업 위주의 지원에서 탈피해 앞으로는 유통가공 시스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며, 영농법인체가 개인법인형태로 난립하는 것은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기 행정동우회장>
이종기 행정동우회장은 인구늘리기 운동에 대한 세부실천계획을 통해 인구를 늘려가자고 말했다. 인구늘리기는 출향인사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고향이 그리운 출향인부터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과 주민들은 ‘대도시 출향인사 중 생계곤란하지만 노동력이 있는 사람이 귀향하도록 해야 한다. 마을을 구심체로 해 돌아올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해 귀향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 비어있는 농가주택을 보수해 바로바로 지원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귀향인이 농지를 갖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해당마을에는 상사업비 우선지원을 통해 이같은 운동을 장려하고, 연말 평가시에는 최우수 이장과 마을에 대한 포상을 해야 한다.
또 퇴직공무원 귀향귀농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현재 순창출신 퇴직자 중 100여명이 광주나 전주에 전출돼 있는 상태다. 퇴직공무원들의 귀향 운동을 위해서도 주택개량 수리비 등을 지원하고, 기존 농지를 경작할 수 있도록 하며, 특작물 재배기술 보급과 임야관리 기술습득을 지원해야 한다.
관내에 근무하는 기관의 처녀총각들을 연결해 결혼을 시키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각급 기관장은 월례조회시 명단을 제출해 이를 파악해야 한다. 만남의 장소나 복지회관 등을 활용해 미팅장소를 제공해야 한다. 기관장은 순창거주를 약속받아 아파트 분양을 우선 공급해야 한다. 순창의 기현상의 하나인 아파트 품귀 현상을 해소해 신혼부부에게 우 선 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군에 등록돼 있는 사회단체는 80여개로 단기간에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나다 보니 영세성을 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사회단체의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시민단체 참여를 유도해야 하고, 단순 참여자와 지속적 참여자로 나눠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 등을 체계화해야 한다.
정주인구 늘리기는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겠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가장 시급한 것은 인근 도시에서 츨퇴근하는 공무원들이 순창에서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 인구를 늘려보겠다고 70대의 노인들이 고속도로 입구에서 ‘출퇴근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라는 플랫카드를 들고 외치는 상황이 지금의 순창 현실이 돼버렸다. 이러한 지역의 현실앞에서 각 사회단체들은 정주인구 늘리기에 노력해야 하고 단체 스스로가 자립할 수 있는 자생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정성균 군의원>
정성균 군의원은 인구증대를 위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으로 스포츠 마케팅과 실버푸드 산업, 귀농귀촌 인프라 확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먼저 스포츠 마케팅의 블루오션을 위해서는 스포츠 산업의 소비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시설과 친절도, 해당단체와의 결연, 차별화된 전지 훈련지 등을 통해 스포츠 산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실버푸드 산업에는 장수고을의 이미지에 부합되는 산업을 우선 선정해 관련 산업과 푸드산업을 연계개발,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현상을 산업과 접목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의 유명 농산물인 오디나 매실, 복분자, 피칸 등을 이용한 식품개발이 우선돼야 한다.
미국 호두인 피칸 같은 작물은 비타민 함유량이 풍부해 호두빵이나 호두떡, 호두두부, 호두엿 등의 푸드산업에 활용 가치가 크다 할 것이다.
귀농귀촌은 생계나 육아, 사업 등으로 인해 젊은 세대가 귀농귀촌하는 경우와 노후 전원생활을 위해 귀농귀촌하는 경우로 나눠지고 있다. 귀농귀촌자들의 정착을 위해서는 새롭고 도전적인 삶을 모색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줘야 한다. 재활이나 자활 같은 인프라 구성이 필요하며, 현실감 있는 현장 교육이 돼야 한다.
귀농귀촌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귀농지 알선이나 인허가 및 도움을 줄 수 있는 T/F팀이 구성돼야 한다. 유관단체 및 유력자를 통한 자매결연 형식의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고지 및 경관 우월지, 소규모 영농 가능지 등을 개발해 분양하는 적극적인 귀농정책이 돼야만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수환 지역경제 과장>
기업유치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정주인구 증대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한 오수환 지역경제 과장은 “군 단위의 인구 감소는 우리 군 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겪고 있는 현상이다”며, “군은 2004년부터 정주인구 증대를 위해 지원조례를 제정, 인구증대 시책 및 지역발전 시책을 꾸준히 시행해 왔다”고 밝혔다.
군 인구는 지난 19일 현재 29,717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대비 220명(0.7%)이 증가됐으며, 이는 도내 14개시군 중 2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이 선행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읍면별 특색있는 농업 소득사업과 인계, 풍산, 쌍암 등의 농공단지 기업유치, 소상공인 지역경제 기여 등이 활성화 돼야 한다.
기업유치는 저렴한 토지 분양가격과 인력 알선, 투자유치 보조금, 고용 보조금 등을 지원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
소상공인 지원책의 경우는 전국에서 최초로 지원조례를 제정, 군비 4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의 50%인 2천만원까지 지원되고 있으며, 금융기관 융자시에도 4%의 이자를 지원받고 있다.
그동안 소상공인들은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혜택을 받지 못하다가 지난 7월 1일 정부지원 시책에 따라 소상공인 전체가 사회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되는 등 앞으로는 영세 사업장의 근로자들도 노후대비를 위한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바탕은 기업체 성정과 소상공인 성공전략에 달려 있다. 기업이 입주하면 인구와 세수가 증대되고 소비가 활발해져 선순환 파급효과가 실현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순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마화룡 농업경영인 회장>
현장에서 직접 영농을 하고 있어 누구보다 농업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많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패널로 초대된 마화룡 농업경영인 회장은 “지역 현안 문제인 ‘인구증대 방안’에 대한 주제 토론회를 마련한 순창신문에 군민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농업인 개인에게는 지원이 안되고 작목반을 통해서만 지원되는 관계로 작목반 난립은 더 늘고 있는 추세다”고 밝혔다.
순창에는 125개의 작목반이 있다. 해마다 생기는 것도 많고 없어지는 것도 많다. 125개의 작목반을 가지고 있는 군은 지금까지는 충분히 소득사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한 것 같다. 이제는 소득사업 지원보다는 유통가공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농업인이 농산물을 생산해 제값받고 팔 수있는 시대가 와야 한다. 또 모든 보조금 지원이 작목반이나 영농법인에게 지원되다 보니 10개 법인 중 7~8개는 개인법인이다.
작목반을 통한 소득사업 위주의 지원에서 탈피해 앞으로는 유통가공 시스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며, 영농법인체가 개인법인형태로 난립하는 것은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기 행정동우회장>
이종기 행정동우회장은 인구늘리기 운동에 대한 세부실천계획을 통해 인구를 늘려가자고 말했다. 인구늘리기는 출향인사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고향이 그리운 출향인부터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과 주민들은 ‘대도시 출향인사 중 생계곤란하지만 노동력이 있는 사람이 귀향하도록 해야 한다. 마을을 구심체로 해 돌아올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해 귀향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 비어있는 농가주택을 보수해 바로바로 지원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귀향인이 농지를 갖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해당마을에는 상사업비 우선지원을 통해 이같은 운동을 장려하고, 연말 평가시에는 최우수 이장과 마을에 대한 포상을 해야 한다.
또 퇴직공무원 귀향귀농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현재 순창출신 퇴직자 중 100여명이 광주나 전주에 전출돼 있는 상태다. 퇴직공무원들의 귀향 운동을 위해서도 주택개량 수리비 등을 지원하고, 기존 농지를 경작할 수 있도록 하며, 특작물 재배기술 보급과 임야관리 기술습득을 지원해야 한다.
관내에 근무하는 기관의 처녀총각들을 연결해 결혼을 시키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각급 기관장은 월례조회시 명단을 제출해 이를 파악해야 한다. 만남의 장소나 복지회관 등을 활용해 미팅장소를 제공해야 한다. 기관장은 순창거주를 약속받아 아파트 분양을 우선 공급해야 한다. 순창의 기현상의 하나인 아파트 품귀 현상을 해소해 신혼부부에게 우 선 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군에 등록돼 있는 사회단체는 80여개로 단기간에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나다 보니 영세성을 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사회단체의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시민단체 참여를 유도해야 하고, 단순 참여자와 지속적 참여자로 나눠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 등을 체계화해야 한다.
정주인구 늘리기는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겠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가장 시급한 것은 인근 도시에서 츨퇴근하는 공무원들이 순창에서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 인구를 늘려보겠다고 70대의 노인들이 고속도로 입구에서 ‘출퇴근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라는 플랫카드를 들고 외치는 상황이 지금의 순창 현실이 돼버렸다. 이러한 지역의 현실앞에서 각 사회단체들은 정주인구 늘리기에 노력해야 하고 단체 스스로가 자립할 수 있는 자생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정성균 군의원>
정성균 군의원은 인구증대를 위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으로 스포츠 마케팅과 실버푸드 산업, 귀농귀촌 인프라 확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먼저 스포츠 마케팅의 블루오션을 위해서는 스포츠 산업의 소비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시설과 친절도, 해당단체와의 결연, 차별화된 전지 훈련지 등을 통해 스포츠 산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실버푸드 산업에는 장수고을의 이미지에 부합되는 산업을 우선 선정해 관련 산업과 푸드산업을 연계개발,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현상을 산업과 접목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의 유명 농산물인 오디나 매실, 복분자, 피칸 등을 이용한 식품개발이 우선돼야 한다.
미국 호두인 피칸 같은 작물은 비타민 함유량이 풍부해 호두빵이나 호두떡, 호두두부, 호두엿 등의 푸드산업에 활용 가치가 크다 할 것이다.
귀농귀촌은 생계나 육아, 사업 등으로 인해 젊은 세대가 귀농귀촌하는 경우와 노후 전원생활을 위해 귀농귀촌하는 경우로 나눠지고 있다. 귀농귀촌자들의 정착을 위해서는 새롭고 도전적인 삶을 모색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줘야 한다. 재활이나 자활 같은 인프라 구성이 필요하며, 현실감 있는 현장 교육이 돼야 한다.
귀농귀촌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귀농지 알선이나 인허가 및 도움을 줄 수 있는 T/F팀이 구성돼야 한다. 유관단체 및 유력자를 통한 자매결연 형식의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고지 및 경관 우월지, 소규모 영농 가능지 등을 개발해 분양하는 적극적인 귀농정책이 돼야만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수환 지역경제 과장>
기업유치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정주인구 증대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한 오수환 지역경제 과장은 “군 단위의 인구 감소는 우리 군 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겪고 있는 현상이다”며, “군은 2004년부터 정주인구 증대를 위해 지원조례를 제정, 인구증대 시책 및 지역발전 시책을 꾸준히 시행해 왔다”고 밝혔다.
군 인구는 지난 19일 현재 29,717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대비 220명(0.7%)이 증가됐으며, 이는 도내 14개시군 중 2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이 선행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읍면별 특색있는 농업 소득사업과 인계, 풍산, 쌍암 등의 농공단지 기업유치, 소상공인 지역경제 기여 등이 활성화 돼야 한다.
기업유치는 저렴한 토지 분양가격과 인력 알선, 투자유치 보조금, 고용 보조금 등을 지원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
소상공인 지원책의 경우는 전국에서 최초로 지원조례를 제정, 군비 4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의 50%인 2천만원까지 지원되고 있으며, 금융기관 융자시에도 4%의 이자를 지원받고 있다.
그동안 소상공인들은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혜택을 받지 못하다가 지난 7월 1일 정부지원 시책에 따라 소상공인 전체가 사회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되는 등 앞으로는 영세 사업장의 근로자들도 노후대비를 위한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바탕은 기업체 성정과 소상공인 성공전략에 달려 있다. 기업이 입주하면 인구와 세수가 증대되고 소비가 활발해져 선순환 파급효과가 실현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순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마화룡 농업경영인 회장>
현장에서 직접 영농을 하고 있어 누구보다 농업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많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패널로 초대된 마화룡 농업경영인 회장은 “지역 현안 문제인 ‘인구증대 방안’에 대한 주제 토론회를 마련한 순창신문에 군민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농업인 개인에게는 지원이 안되고 작목반을 통해서만 지원되는 관계로 작목반 난립은 더 늘고 있는 추세다”고 밝혔다.
순창에는 125개의 작목반이 있다. 해마다 생기는 것도 많고 없어지는 것도 많다. 125개의 작목반을 가지고 있는 군은 지금까지는 충분히 소득사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한 것 같다. 이제는 소득사업 지원보다는 유통가공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농업인이 농산물을 생산해 제값받고 팔 수있는 시대가 와야 한다. 또 모든 보조금 지원이 작목반이나 영농법인에게 지원되다 보니 10개 법인 중 7~8개는 개인법인이다.
작목반을 통한 소득사업 위주의 지원에서 탈피해 앞으로는 유통가공 시스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며, 영농법인체가 개인법인형태로 난립하는 것은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기 행정동우회장>
이종기 행정동우회장은 인구늘리기 운동에 대한 세부실천계획을 통해 인구를 늘려가자고 말했다. 인구늘리기는 출향인사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고향이 그리운 출향인부터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과 주민들은 ‘대도시 출향인사 중 생계곤란하지만 노동력이 있는 사람이 귀향하도록 해야 한다. 마을을 구심체로 해 돌아올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해 귀향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 비어있는 농가주택을 보수해 바로바로 지원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귀향인이 농지를 갖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해당마을에는 상사업비 우선지원을 통해 이같은 운동을 장려하고, 연말 평가시에는 최우수 이장과 마을에 대한 포상을 해야 한다.
또 퇴직공무원 귀향귀농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현재 순창출신 퇴직자 중 100여명이 광주나 전주에 전출돼 있는 상태다. 퇴직공무원들의 귀향 운동을 위해서도 주택개량 수리비 등을 지원하고, 기존 농지를 경작할 수 있도록 하며, 특작물 재배기술 보급과 임야관리 기술습득을 지원해야 한다.
관내에 근무하는 기관의 처녀총각들을 연결해 결혼을 시키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각급 기관장은 월례조회시 명단을 제출해 이를 파악해야 한다. 만남의 장소나 복지회관 등을 활용해 미팅장소를 제공해야 한다. 기관장은 순창거주를 약속받아 아파트 분양을 우선 공급해야 한다. 순창의 기현상의 하나인 아파트 품귀 현상을 해소해 신혼부부에게 우 선 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군에 등록돼 있는 사회단체는 80여개로 단기간에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나다 보니 영세성을 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사회단체의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시민단체 참여를 유도해야 하고, 단순 참여자와 지속적 참여자로 나눠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 등을 체계화해야 한다.
정주인구 늘리기는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겠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가장 시급한 것은 인근 도시에서 츨퇴근하는 공무원들이 순창에서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 인구를 늘려보겠다고 70대의 노인들이 고속도로 입구에서 ‘출퇴근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라는 플랫카드를 들고 외치는 상황이 지금의 순창 현실이 돼버렸다. 이러한 지역의 현실앞에서 각 사회단체들은 정주인구 늘리기에 노력해야 하고 단체 스스로가 자립할 수 있는 자생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정성균 군의원>
정성균 군의원은 인구증대를 위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으로 스포츠 마케팅과 실버푸드 산업, 귀농귀촌 인프라 확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먼저 스포츠 마케팅의 블루오션을 위해서는 스포츠 산업의 소비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시설과 친절도, 해당단체와의 결연, 차별화된 전지 훈련지 등을 통해 스포츠 산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실버푸드 산업에는 장수고을의 이미지에 부합되는 산업을 우선 선정해 관련 산업과 푸드산업을 연계개발,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현상을 산업과 접목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의 유명 농산물인 오디나 매실, 복분자, 피칸 등을 이용한 식품개발이 우선돼야 한다.
미국 호두인 피칸 같은 작물은 비타민 함유량이 풍부해 호두빵이나 호두떡, 호두두부, 호두엿 등의 푸드산업에 활용 가치가 크다 할 것이다.
귀농귀촌은 생계나 육아, 사업 등으로 인해 젊은 세대가 귀농귀촌하는 경우와 노후 전원생활을 위해 귀농귀촌하는 경우로 나눠지고 있다. 귀농귀촌자들의 정착을 위해서는 새롭고 도전적인 삶을 모색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줘야 한다. 재활이나 자활 같은 인프라 구성이 필요하며, 현실감 있는 현장 교육이 돼야 한다.
귀농귀촌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귀농지 알선이나 인허가 및 도움을 줄 수 있는 T/F팀이 구성돼야 한다. 유관단체 및 유력자를 통한 자매결연 형식의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고지 및 경관 우월지, 소규모 영농 가능지 등을 개발해 분양하는 적극적인 귀농정책이 돼야만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수환 지역경제 과장>
기업유치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정주인구 증대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한 오수환 지역경제 과장은 “군 단위의 인구 감소는 우리 군 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겪고 있는 현상이다”며, “군은 2004년부터 정주인구 증대를 위해 지원조례를 제정, 인구증대 시책 및 지역발전 시책을 꾸준히 시행해 왔다”고 밝혔다.
군 인구는 지난 19일 현재 29,717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대비 220명(0.7%)이 증가됐으며, 이는 도내 14개시군 중 2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이 선행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읍면별 특색있는 농업 소득사업과 인계, 풍산, 쌍암 등의 농공단지 기업유치, 소상공인 지역경제 기여 등이 활성화 돼야 한다.
기업유치는 저렴한 토지 분양가격과 인력 알선, 투자유치 보조금, 고용 보조금 등을 지원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
소상공인 지원책의 경우는 전국에서 최초로 지원조례를 제정, 군비 4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의 50%인 2천만원까지 지원되고 있으며, 금융기관 융자시에도 4%의 이자를 지원받고 있다.
그동안 소상공인들은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혜택을 받지 못하다가 지난 7월 1일 정부지원 시책에 따라 소상공인 전체가 사회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되는 등 앞으로는 영세 사업장의 근로자들도 노후대비를 위한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바탕은 기업체 성정과 소상공인 성공전략에 달려 있다. 기업이 입주하면 인구와 세수가 증대되고 소비가 활발해져 선순환 파급효과가 실현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순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마화룡 농업경영인 회장>
현장에서 직접 영농을 하고 있어 누구보다 농업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많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패널로 초대된 마화룡 농업경영인 회장은 “지역 현안 문제인 ‘인구증대 방안’에 대한 주제 토론회를 마련한 순창신문에 군민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농업인 개인에게는 지원이 안되고 작목반을 통해서만 지원되는 관계로 작목반 난립은 더 늘고 있는 추세다”고 밝혔다.
순창에는 125개의 작목반이 있다. 해마다 생기는 것도 많고 없어지는 것도 많다. 125개의 작목반을 가지고 있는 군은 지금까지는 충분히 소득사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한 것 같다. 이제는 소득사업 지원보다는 유통가공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농업인이 농산물을 생산해 제값받고 팔 수있는 시대가 와야 한다. 또 모든 보조금 지원이 작목반이나 영농법인에게 지원되다 보니 10개 법인 중 7~8개는 개인법인이다.
작목반을 통한 소득사업 위주의 지원에서 탈피해 앞으로는 유통가공 시스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며, 영농법인체가 개인법인형태로 난립하는 것은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기 행정동우회장>
이종기 행정동우회장은 인구늘리기 운동에 대한 세부실천계획을 통해 인구를 늘려가자고 말했다. 인구늘리기는 출향인사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고향이 그리운 출향인부터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과 주민들은 ‘대도시 출향인사 중 생계곤란하지만 노동력이 있는 사람이 귀향하도록 해야 한다. 마을을 구심체로 해 돌아올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해 귀향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 비어있는 농가주택을 보수해 바로바로 지원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귀향인이 농지를 갖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해당마을에는 상사업비 우선지원을 통해 이같은 운동을 장려하고, 연말 평가시에는 최우수 이장과 마을에 대한 포상을 해야 한다.
또 퇴직공무원 귀향귀농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현재 순창출신 퇴직자 중 100여명이 광주나 전주에 전출돼 있는 상태다. 퇴직공무원들의 귀향 운동을 위해서도 주택개량 수리비 등을 지원하고, 기존 농지를 경작할 수 있도록 하며, 특작물 재배기술 보급과 임야관리 기술습득을 지원해야 한다.
관내에 근무하는 기관의 처녀총각들을 연결해 결혼을 시키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각급 기관장은 월례조회시 명단을 제출해 이를 파악해야 한다. 만남의 장소나 복지회관 등을 활용해 미팅장소를 제공해야 한다. 기관장은 순창거주를 약속받아 아파트 분양을 우선 공급해야 한다. 순창의 기현상의 하나인 아파트 품귀 현상을 해소해 신혼부부에게 우 선 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군에 등록돼 있는 사회단체는 80여개로 단기간에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나다 보니 영세성을 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사회단체의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시민단체 참여를 유도해야 하고, 단순 참여자와 지속적 참여자로 나눠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 등을 체계화해야 한다.
정주인구 늘리기는 중앙정부의 예산지원이 늘어나는 효과도 있겠지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가장 시급한 것은 인근 도시에서 츨퇴근하는 공무원들이 순창에서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 인구를 늘려보겠다고 70대의 노인들이 고속도로 입구에서 ‘출퇴근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라는 플랫카드를 들고 외치는 상황이 지금의 순창 현실이 돼버렸다. 이러한 지역의 현실앞에서 각 사회단체들은 정주인구 늘리기에 노력해야 하고 단체 스스로가 자립할 수 있는 자생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정성균 군의원>
정성균 군의원은 인구증대를 위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으로 스포츠 마케팅과 실버푸드 산업, 귀농귀촌 인프라 확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다.
먼저 스포츠 마케팅의 블루오션을 위해서는 스포츠 산업의 소비자를 우대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시설과 친절도, 해당단체와의 결연, 차별화된 전지 훈련지 등을 통해 스포츠 산업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실버푸드 산업에는 장수고을의 이미지에 부합되는 산업을 우선 선정해 관련 산업과 푸드산업을 연계개발,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현상을 산업과 접목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지역의 유명 농산물인 오디나 매실, 복분자, 피칸 등을 이용한 식품개발이 우선돼야 한다.
미국 호두인 피칸 같은 작물은 비타민 함유량이 풍부해 호두빵이나 호두떡, 호두두부, 호두엿 등의 푸드산업에 활용 가치가 크다 할 것이다.
귀농귀촌은 생계나 육아, 사업 등으로 인해 젊은 세대가 귀농귀촌하는 경우와 노후 전원생활을 위해 귀농귀촌하는 경우로 나눠지고 있다. 귀농귀촌자들의 정착을 위해서는 새롭고 도전적인 삶을 모색할 수 있는 활로를 열어줘야 한다. 재활이나 자활 같은 인프라 구성이 필요하며, 현실감 있는 현장 교육이 돼야 한다.
귀농귀촌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귀농지 알선이나 인허가 및 도움을 줄 수 있는 T/F팀이 구성돼야 한다. 유관단체 및 유력자를 통한 자매결연 형식의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고지 및 경관 우월지, 소규모 영농 가능지 등을 개발해 분양하는 적극적인 귀농정책이 돼야만 실효성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수환 지역경제 과장>
기업유치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정주인구 증대를 꾀해야 한다고 주장한 오수환 지역경제 과장은 “군 단위의 인구 감소는 우리 군 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가 겪고 있는 현상이다”며, “군은 2004년부터 정주인구 증대를 위해 지원조례를 제정, 인구증대 시책 및 지역발전 시책을 꾸준히 시행해 왔다”고 밝혔다.
군 인구는 지난 19일 현재 29,717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대비 220명(0.7%)이 증가됐으며, 이는 도내 14개시군 중 2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 유입이 선행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읍면별 특색있는 농업 소득사업과 인계, 풍산, 쌍암 등의 농공단지 기업유치, 소상공인 지역경제 기여 등이 활성화 돼야 한다.
기업유치는 저렴한 토지 분양가격과 인력 알선, 투자유치 보조금, 고용 보조금 등을 지원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
소상공인 지원책의 경우는 전국에서 최초로 지원조례를 제정, 군비 4억원을 확보해 총 사업비의 50%인 2천만원까지 지원되고 있으며, 금융기관 융자시에도 4%의 이자를 지원받고 있다.
그동안 소상공인들은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혜택을 받지 못하다가 지난 7월 1일 정부지원 시책에 따라 소상공인 전체가 사회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되는 등 앞으로는 영세 사업장의 근로자들도 노후대비를 위한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바탕은 기업체 성정과 소상공인 성공전략에 달려 있다. 기업이 입주하면 인구와 세수가 증대되고 소비가 활발해져 선순환 파급효과가 실현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순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마화룡 농업경영인 회장>
현장에서 직접 영농을 하고 있어 누구보다 농업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많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패널로 초대된 마화룡 농업경영인 회장은 “지역 현안 문제인 ‘인구증대 방안’에 대한 주제 토론회를 마련한 순창신문에 군민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농업인 개인에게는 지원이 안되고 작목반을 통해서만 지원되는 관계로 작목반 난립은 더 늘고 있는 추세다”고 밝혔다.
순창에는 125개의 작목반이 있다. 해마다 생기는 것도 많고 없어지는 것도 많다. 125개의 작목반을 가지고 있는 군은 지금까지는 충분히 소득사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한 것 같다. 이제는 소득사업 지원보다는 유통가공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농업인이 농산물을 생산해 제값받고 팔 수있는 시대가 와야 한다. 또 모든 보조금 지원이 작목반이나 영농법인에게 지원되다 보니 10개 법인 중 7~8개는 개인법인이다.
작목반을 통한 소득사업 위주의 지원에서 탈피해 앞으로는 유통가공 시스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며, 영농법인체가 개인법인형태로 난립하는 것은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기 행정동우회장>
이종기 행정동우회장은 인구늘리기 운동에 대한 세부실천계획을 통해 인구를 늘려가자고 말했다. 인구늘리기는 출향인사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고향이 그리운 출향인부터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과 주민들은 ‘대도시 출향인사 중 생계곤란하지만 노동력이 있는 사람이 귀향하도록 해야 한다. 마을을 구심체로 해 돌아올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해 귀향할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한다. 비어있는 농가주택을 보수해 바로바로 지원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귀향인이 농지를 갖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해당마을에는 상사업비 우선지원을 통해 이같은 운동을 장려하고, 연말 평가시에는 최우수 이장과 마을에 대한 포상을 해야 한다.
또 퇴직공무원 귀향귀농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현재 순창출신 퇴직자 중 100여명이 광주나 전주에 전출돼 있는 상태다. 퇴직공무원들의 귀향 운동을 위해서도 주택개량 수리비 등을 지원하고, 기존 농지를 경작할 수 있도록 하며, 특작물 재배기술 보급과 임야관리 기술습득을 지원해야 한다.
관내에 근무하는 기관의 처녀총각들을 연결해 결혼을 시키는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각급 기관장은 월례조회시 명단을 제출해 이를 파악해야 한다. 만남의 장소나 복지회관 등을 활용해 미팅장소를 제공해야 한다. 기관장은 순창거주를 약속받아 아파트 분양을 우선 공급해야 한다. 순창의 기현상의 하나인 아파트 품귀 현상을 해소해 신혼부부에게 우 선 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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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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