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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관원, 추석맞이 쇠고기 원산지 둔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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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식품제조가공업소 82개소 추석성수식품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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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6일(수) 10: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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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북농산물품질관리원순창출장소(소장 최병철)은 쇠고기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을 맞아 이력시스템을 통해 쇠고기 이력정보를 확인하고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쇠고기 이력시스템은 위생·안전 및 원산지 둔갑판매 방지 등 유통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모든 국내 소 및 유통되는 쇠고기에 대해 소의 출생, 이동, 도축, 가공, 유통의 전 단계별 이력정보를 전산적으로 기록·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쇠고기 이력정보는 인터넷, 핸드폰(6626), 스마트폰 등으로 손쉽게 전국 모든 판매업소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는 '안심장보기' 무료 어플을 다운 받으면, 바코드 및 문자 인식을 통해 12자리 이력번호 입력없이 손쉽게 구입하고자 하는 쇠고기의 이력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품관원은 쇠고기 이력제의 정착과 수입산 쇠고기의 국내산 둔갑 판매를 방지하고자 특별사법경찰관, 한우협회 등 명예감시원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쇠고기 이력제 특별단속을 19일부터 29일까지 실시 한다
또한 군이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안전한 식품제공을 위해 19일부터 위생점검을 실시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떡, 참기름, 방앗간 등 즉석판매 제조가공업 및 식품제조가공업소 82개소에 대해 군청 위생계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개반 3명이 위생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스팀보일러, 착유기, 고춧가루 분쇄기, 방앗간 등 기계류 위생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 사용 및 무신고제품 사용 여부에 대해서도 면밀히 조사한다.
또 신고하지 않고 제조행위를 하거나, 기타 식품위생법령 위반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여 주민들이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절에 식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이 사전 예방에 적극 나섰다”면서 “소비자들도 평소에 식품제조업소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위생관리와 청결상태를 잘 관찰하여 잘못된 식품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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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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