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우체국(국장 오세창)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다문화가정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정이 담긴 선물을 보낼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 고국에 정보내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순창우체국과 순창군이 다문화가정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국제운송비를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며, 이벤트 기간 중에는 국제운송비 지원 외에 우체국에서 마련한 생필품제공 등 부대서비스를 함께 실시하는데 기간은 이달 말까지라고 한다.
오세창 순창우체국장은 “고국에 정보내기 사업을 통한 순창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이주여성들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모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는 데 일조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