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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바자회 ‘Good장’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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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복흥다문화의 집 주관 교육청 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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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19일(수) 11:3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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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15일 복흥다문화의집(대표 장순현)과 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다문화가정을 위한 Good장 바자회’가 읍사무소 광장에서 열렸다.
300여명이 참여한 이날 바자회에서는 음식과 옷, 가방, 모자, 악세사리 등의 기증물품과 다문화가족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함께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또 전통놀이 코너 운영과 공연 등이 실시돼 다문화가족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모두가 즐거운 화합의 장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300여 만원의 수익금은 다문화 가정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복흥다문화의집 장순현 대표는 “평생을 살아온 자신의 나라를 떠나 낯선 한국의 농촌에 시집와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기 위해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나누며 살아가는 행복한 농촌 순창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이날 ‘다문화가정을 위한 Good장, 즐거운 장터로 모여라!’라는 주제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쿠폰을 발행, 바자회 물건구매와 한국전통놀이 체험부스를 운영해 행사를 빛냈다.
특히 다문화 어린이들이 준비한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 물품시장 운영은 소박하고 정감 넘치는 시장 분위기가 연출돼 인기를 누렸으며, 1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발행된 쿠폰은 어린이들에게 경제교육을 체감시킨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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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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