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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확체험으로 농가소득 높인다

전북·남청소년연맹단 1500여명 체험 방문
지난 5일 구림면 고추장익는마을 등

2012년 10월 09일(화) 18:07 [순창신문]

 

구림면 삼계마을의 고추장익는마을(대표 최광식)이 학생들의 체험활동과 농가소득을 연결해 1석 3조의 효과를 올리고 있다. 다름 아닌 도시 학생들의 농산물 수확체험과 농산물 판매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농가소득을 올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구림면에 있는 고추장 익는 마을에 전북·남청소년연맹 단체복을 입은 학생들로 가득 찼다. 전북과 전남지역의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전남북청소년연맹 학생들은 체험에 참여하면서 호기심과 신기함으로 한껏 들떠 있었다.
올해로 3년째 매년 6월과 10월 두 차례씩 단체 행사를 치르고 있다는 고추장익는마을의 최광식 대표는 1500여명의 학생들을 맞느라 분주했다. 이날 체험마을은 여기저기 가득찬 학생들로 보기 드문 활기를 띄었다. 학생들을 인솔한 인솔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주의사항을 당부하며 즐거운 체험을 유도했다. 체험마을 1층과 2층에서는 떡볶이를 만드는 아이들과 인절미를 만드는 아이들로 북적였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1500여명의 학생들은 3~4개의 팀으로 나뉘어 체험마을의 인절미, 떡볶이 체험과 고구마 체험, 밤 줍기, 쿠키 체험 등을 하며 시골정취를 만끽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인절미를 절구로 찧어 콩을 갈아 만든 콩고물을 묻혀 쫀득쫀득한 인절미 떡 맛을 맛보며 즐거워했다.
이날 고구마 체험은 구림면 자양리 최종훈 씨와 구곡리 신명구 씨의 호박고구마 밭에서 펼쳐졌다. 체험단 어린이들은 고구마를 양파망에 넣으면서 고구마 생김새를 보고 까르르 웃었다. ‘물개 모양, 오리 모양, 강아지 모양’ 등의 동물 모양의 고구마들이 신기해서였다.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연맹 학생들은 직접 캐 주은 고구마를 2kg짜리 양파망에 차곡차곡 담았다.
전남 청소년 연맹의 광양 마동초 5학년 김병준 어린이는 “고구마를 밭에서 줍는 일이 정말 신나고 재밌다”며, “밤과 고구마를 가져가 엄마에게 드리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고구마 체험을 마친 체험단 팀 아이들은 월정저수지의 김귀남 씨의 밤 밭과 구림면 시험포 근처의 설동관 씨의 산에서 밤 줍기 체험에도 참여해 신나는 농산물 체험을 즐겼다.
농산물 체험은 도시 학생들에게는 시골생활의 단면을 제공해 시골생활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역 농가들에게는 소득을 올리는 판로가 되고 있다.
올해로 4년째 체험행사를 하고 있는 전남·북 청소년연맹 관계자는 “청소년연맹은 매년 전남북에 있는 농가를 선택해 계절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구림의 고추장익는마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도시아이들 뿐 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호응도 대단하다”고 말하며, “도시아이들이 직접 농산물 수확체험을 한 후 체험 농산물을 집에 가져가 가족끼리 나눠먹는 즐거움까지 가져다주고 있다”고 밝혔다.

ⓒ 순창신문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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