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리 마을이 최고야! 복흥면 비석마을
|
|
2012년 10월 09일(화) 17:59 [순창신문] 
|
|
|
이 마을은 원래 상치등(上置等)면의 지역으로 논이 많은 곳이란 말로, 논골, 농곡 등으로 불리는 마을인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구산, 신기를 병합하여 답동리라 하였다. 답은 논이란 말로 지어진 것으로 보이며, 그후 1971년 구산, 신기, 비석, 농곡으로 불리다가 자연마을로 되었다.
비석 마을은 천치를 넘어 복흥 소재지로 가는 길과 쌍치면으로 가는 삼거리이며, 복흥 사창으로 가는 길도 시작되어 사통하는 길목으로 교통 중심지가 되었다.
원래 비석거리라 ㅎ하였으며 비석이 많이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어찌된 일인지 하나밖에 없다.
비석거리를 한자료 표기하면서 비거(碑巨)라 하였다 한다.
고려 때 밀양박씨가 처음 터를 잡고 마을을 이루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여러 가지 형의 공적비가 많이 세워져 있었는데 새마을 사업 당시 땅속에 묻혔는지 지금은 찾을 길이 없어 아쉬움이 많다.
교통의 중심지에 선 비석 마을에도 유과 공장과 오디 엑기스 공장이 들어와 농외소득을 올려 부자마을로 달려가고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이다.
옆 벌판은 추령천이 흘러 넓은 평야는 경지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어 농경지는 사시사철 풍년을 예고하고 있다.
모두가 건강하게 그리고 열심히 일하며, 일터에 매진하고 있는 꿈이 큰 마을이다. 넓은 농경지는 수리시설이 잘 되어 문전옥토로 논이면 논, 밭이면 밭, 토질이 비옥하여 평당 소득이 높은 마을이다.
사통팔방 교통중심지인 비석 마을에도 부지런한 한병섭 이장님과 강재남 지도자님, 주옥자 부녀회장님이 삼위일체가 되어 마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니 언제나 다복한 웃음꽃이 피어나는 마을이다.
마을 공동체에는 마을회관과 겸용하여 할아버지, 할머니 노인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관에는 언제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점심 저녁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으니 모두가 서로 어울려 드시며 담소와 정담이 오가니 마을 전체가 행복하시다.
조그만 일에서부터 큰일까지 책임지며 활동하시는 마을 구심체 여러분들의 수고가 행복한 웃음으로 변하고 있다.
비석마을 호수는 25호에 70명의 주민이 한집안처럼 살고 있다. 농촌의 현실이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70%를 넘고 있어 항상 농사일이 걱정이다.
그러나 젊은이의 기계화에 의해 노동력을 해결하는 시기가 도래되어 어느 마을과 마찬가지의 현실이다.
비석마을의 주 소득원은 논농사와 밭농사 등 복합영농체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밭농사에서는 복분자, 고추, 블루베리, 오미자, 오디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여 소득을 올리고 있다.
고랭지의 기후 관계로 모든 작목의 생산물은 그 가치가 어느 곳보다도 월등하기에 소득이 매우 높은 곳이다.
주변 정읍이나 광주 등의 공판장에 출하를 하면 등급이 매주 좋게 나와 땀 흘린 농민들에게 보람을 가져다주고 있다.
도한 비석 마을의 공동사업으로 유과 생산과 오디 엑기스 공장을 운영함에 있어 짭짤한 소들을 올려 농촌치고 소득이 높은 곳으로 자랑할 만한 마을이라고 한병섭 이장님께 말씀하신다.
참 좋은 현상이라고 필자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비석 마을은 향학렬 또한 높아 많은 분들이 유학하여 좋은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고향의 부모님들도 든든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명절이나 개개인의 업무로 고향을 찾을때면 공동체를 들러 큰 선물들을 하고 가니 그 광경이 너무도 아름답다.
인정이 넘치고 아름다운 비석마을 한병섭 이장님 더욱더 열심히 봉사하시기를 바라며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칩니다.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