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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메주 패션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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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의 메카 순창에서 깜짝 놀랄 메주 패션쇼가 열려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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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9일(수) 12: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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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순창농협 가공사업소(소장 김승곤)에서는 동짓달 메주 만드는 철을 맞아 이색 패션쇼가 열렸다. 이름하여“순창메주 바람났네!”순창메주에 체온을 높일 감성메주가 탄생한 것이다.
고향주부모임(회장 제정자)이 주관하고 농협 군지부와 순창농협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강인형 군수, 양영수 군의장, 하태춘 경찰서장, 김현석 교육장, 군의원, 김원규 농협군지부장, 박정두 순창조합장, 농협임원, 농업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메주의 틀을 깨고 예술미를 보태 메주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이다.
행사장에는 ‘복돼지저금통, 大송이버섯, 섹슈얼온도탑, 순창군로고, 하트5층탑, 강천산, 大고추’등 동짓날에 맞춰 40여 형태의 다양한 메주가 선보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원규 지부장은 “순창은 장류의 본고장입니다. 미래 트랜드(Trend : 추세)는 웰빙이고요. 이제 발효식품이 그 진가를 발휘할 때입니다. 엔터테이너(Entertainer : 예능인)가 보태져야합니다.”라며“장류의 고장 순창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장류메카답게 재미를 더한 메주패션쇼를 연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 군수는“순창은 전국 제1의 장류특구로 지정될 예정인만큼 이제는 장류산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전환이 필요한 때다.”면서“그런 점에서 순창 장류를 전국에 부각시킬 수 있는 오늘의 메주 패션쇼 행사야말로 순창장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행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순창농협(조합장 박정두)은 장류산업을 군정의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정시책에 발맞춰 주요 생산품인 순수국산 전통고추장, 된장, 장아찌, 볶음고추장, 메주, 건 고추 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순창농협가공사업소는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메주를 만들어 상품화할 예정이며 2005년도 전통장류 매출액을 약 15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태어나서 이런 재미있는 메주는 처음 봤다.”며“장류고장은 역시 뭔가 다른 면이 있다는 긍지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농협 신원우 상임이사는 장류산업 발전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있는 군정시책에 발맞추어 고추장, 된장 등을 생산하고 있는 전통 장류 가공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전북대학교 신동화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으로 있으며 2005년도 에는 3억원을 들여 메주공장을 신설하고 청국장 환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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