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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살리는 우리들의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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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익는 마을 촌장 최광식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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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09일(화) 17:4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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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구림면 안정리 ‘고추장익는마을’ 체험장의 최광식 촌장은 우리 지역의 대표 프로그램인 고추장 체험 등 다양한 농산물 체험으로 1석 3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최 촌장은 ‘농촌을 살리는 것’, ‘지역 농가를 살리는 것’, ‘지역민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바람이라고 말한다.
2006년부터 체험 프로그램으로 도시 학생들을 지역에 끌어들이며 농가소득을 올려주고 있는 최 촌장은 “지역 특산물 위주의 프로그램 개설과 면단위의 네트워크를 구성해 대단위 단체들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완주나, 진안 등의 지역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 네트워크와 무관하지 않다는 점이다.
도시 학생들의 수확 체험으로 얻어지는 성과는 농가에게는 최소의 비용과 최대의 효과를 안겨주고 있다. 박스비나 선별비, 수확 인건비 등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최 촌장이 연결하는 학생들 체험 프로그램에 인근 농가들은 서로 체험에 참여하려고 하고 있다. 최 촌장은 그 부분이 늘 아쉽다고 말한다. 더 많은 학생들을 유치해 더 많은 농가에 이윤을 안겨주고 싶지만 네트워크의 미비로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하지만 최 촌장은 “앞으로는 복분자나 오디 등의 농산물 까지도 체험프로그램에 넣어 더 많은 도시 학생들이 우리 지역 농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추진할 것이라며, “구림면 뿐 만 아니라 다른 면으로의 확대 체험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 촌장은 또 올 1월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도농교류 농촌사랑’ 시상식에서 대상인 국무총리 상을 차지한 바 있다. 도농교류 농촌사랑 상은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림면 안정리의 고추장익는 마을은 2006년 ‘녹색녹촌 체험마을’로 선정돼 1만여평의 임야를 매입해 현재 3500여평의 숙박시설과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치고 고달픈 도시 생활에 잠시라도 자연이 주는 행복한 풍경과 휴식이 필요하다면, 맛깔난 순창의 전통 고추장 익는 마을로 체험여행을 해보라’고 권유하는 최 촌장의 말에는 열정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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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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