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멀리가려면 함께 가야 합니다.
|
|
창간21주년 창간사
|
|
2012년 09월 26일(수) 10:50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친애하는 15만 내외 군민 여러분! 그리고 순창신문을 애독하고 계시는 독자여러분과 순창신문을 우리 것 이상으로 소중하게 육성해주시고 있는 600여 주주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금년 들어 여름 끝자락 즈음에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폭염과 볼라벤 등 태풍이 3차례 계속 이어지면서 풍요로운 가을 들녘이 무차별하게 훼손당하여 쓸쓸한 명절을 맞이하게 되는가 싶어 시름이 깊습니다. 이제 순창신문이 1991년에 창간되어 오늘에 이르도록 21주년의 장구한 시간동안 지역을 지키고 내외 군민과 더불어 애환을 같이한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새로운 비전창출과 성장 동력 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저희 임직원을 대표하여 군민과 애독자 여러분에게 약속드립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명언이 있듯이 순창신문은 “지역이 살아야 지역 언론도 산다”는 참뜻을 새겨 지역발전의 한 축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군민과 더불어 지역 현안을 개발하고 지역 공통관심사의 변방이 아닌 내외 군민과 함께 비전있는 대안 신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친애하는 애독자님 그리고 본사 주주 여러분!
이제 순창신문은 지역 언론의 나이 스물한 살이 되고 지령 600호를 발행할 만큼 성장했으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우선지원 신문사로 계속 6년째 선정되어 도내 뿐만 아니라 전국 400여개 지역신문 가운데 우수신문사 반열에 오를 만큼 인정받는 지역신문이 되었습니다.
이 같은 평가를 받기까지에는 내외군민과 애독자님께서 순창신문에 보내주신 성원과 애정이 함께 했기에 가능한 성과였습니다. 순창신문이 지역발전에 기여해야할 스텐스는 살 맛 나는 고장 만드는데 군민과 함께 지혜를 모으면서 한 방향으로 나가도록 조정하는 일입니다. 그동안 순창신문은 “순창경제 살리기”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난 9월 20일에는 지령 600호 기념사업으로 “순창지역 인구증대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회 시간을 갖는 등 우리고장이 잘 살 수 있는 해법이 무엇인지 비법 찾기에 전념하였으며 특별기획물로는 귀농·귀촌 우수사례 모음 차원에서 전국 우수 군을 살폈으며 전국 장수 고을 특성 찾기, 자전거 도로 건설 사업 우수 시·군 방문, 사라져가는 민속 찾기 등을 위해 전국을 누비면서 수범사례를 찾아 보도하였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순창신문 애독자님!
순창신문은 성년다운 모습으로 내외군민을 지키면서 흔들림 없이 미래를 열어가는 향도적 역할을 충실하게 다하겠습니다. “순창신문을 보면 순창이 보인다”는 말이 실감나도록 사명감있게 일하겠습니다. 더욱 신뢰를 주시고 사랑의 손길을 주시면서 한 방향으로 함께 가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하게 바라면서 창간사에 가름합니다.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