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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은 우리 농촌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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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농 일궈낸 2002년 신지식 임업인 고봉주씨
견과류(왕방울은행, 호도)경쟁력 가진 고소득 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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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9일(수) 12:2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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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은 우리 농촌의 미래이자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2002년도 임업신지식이 된 고봉주(59세 동계면 주월리)씨가 첫인사에서 임업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고통 받는 농촌 미래의 탈출구는 경쟁력 있는 임업(견과류)으로 전농해야 농촌이 살길이라고 주장한다.
고씨는 14세 때부터 나무와 인연을 맺은 뒤 45년 동안 오직나무와 함께 외길을 걸어온 만큼이나 고씨의 나무에 대한 애정과 사랑은 남다르다. 나무가 자라는 것만 봐도 부자가 된다는 고씨는 동계면 주월리 산 19번지 일대 임야와 답에 대표적 견과 식물인 호두(6ha 500주 정도)와 듣기도 생소한 왕방울 은행 묘목 시범포를 비롯해 5년생 은행나무 500여주를 식재하고 있다.
고씨는 대표적 견과 식물인 호두로 연간 소득 1억5천여만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수확한 호두는 20kg기준 1가마니당 40만원으로 고가에 팔려나가고 있다
특히, 왕방울 은행의 경우는 고씨가 전망하는대로 미래는 한층 밝다. 세계 은행재배현황과 수요와 공급 정보를 잘 알고 있는 그는 실례로 일본에 비교한다.
고씨는“갈수록 고령화 사회추세에 따라 농촌의 노동력도 노령화 되어간다. 이에 따라 농촌소득의 경쟁력있는 작목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작목이 바로 견과 식물인 왕방울은행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왕방울은행나무의 인기가 높아 정부차원에서 은행나무 식재를 권장 하고 있다.
은행나무 재배농가만 해도 5,987가구 동경 중앙 시장의 경우 400톤이 유통되지만 연간 은행 총소비량은 5,000톤 정도이다. 중국 등 주변국가에서 수입량만 해도 3000톤에 육박하고 있지만 갈수록 늘고 있는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한게 일본은행시장의 흐름이다. 또한 세계시장에서도 은행시장의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이며 이는 바로 견과 식물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다는 것이다.”고 말하고 있다.
고씨는 또“은행이나 호두는 3한 4온이 뚜렷하고 고지대기후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이는 순창지역기후나 토양에 접목하면 성공할 수 있다.”며 “특히 왕방울 은행의 경우 일반은행에 비해 3배가 넘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전망은 더욱 밝다.”고 밝혔다.
농업 환경의 미래는 왕방울 은행과 호두에 달려있다고 말하는 신지식 임업인 고봉주씨, 농업 환경의 변화는 세계 농업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만 살아갈 수 있고 성공한다 말하고 있다. 고씨는 오늘도 자자손손 후세에 물려주며 우리 농민들을 부농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유일한 작목이 바로 견과식물인 왕방울 은행과 호두라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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