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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이 최고야! 풍산면 월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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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04일(화) 22:1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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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면 월산(月山) 마을은 순창의 명산 아미산(峨嵋山, 515.1m)에서 남쪽으로 전전박환하여 뻗어내려 금과면 수양리 뒷산 대붕산(大鵬山, 313m)에서 동남쪽으로 뻗어내려 남쪽으로 대개장을 하니 둥글둥글한 달과 같은 산이 되어 월산이라 하였고, 옛날부터 큰 마을이 형성되었던 것으로 믿어진다.
따라서 옛날에는 이 마을을 두루미라 불렀는데 두루미란 옛날 이두문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무슨 말인지 정확하게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밝은 산모양이 아름답다는 말이 아닌가 한다.
옛날에 순창 설씨가 처음 터를 잡았다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자 400여년 전에 안동 김씨가 터를 잡고 마을을 이루어 도루미라 부르다가 행정구역 개편으로 반월리로 1935년에는 월산과 월명으로 분리되었다.
이 마을에는 먼 옛날부터 정월대보름 전날(음력 1월 14일)밤에 당산제를 지내는데 동쪽 할아버지 당산에서 지낸다.
월산마을 당산제는 별도 언급하기로 하며, 옛것을 숭상하고 세시풍속을 지키는 월산 마을 주민들이 참으로 훌륭하다 생각한다.
월산마을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길게 늘어진 마을이다. 마을 안길이 널따랗게 확 트여 어느 도시에 온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잘 정돈되어 있으며 이것이 모두 마을 주민들의 부지런함에서 일궈낸 환경이라고 생각된다.
마을 뒤 조그만 산에는 각종나무들이 우거져 맑은 공기를 생산하여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계절마다 꽃과 형형색색의 단풍이 아름답게 우거진 월산마을을 위해 부지런히 뛰어다니는 김상묵 이장님, 김일열 지도자님, 김정순 부녀회장님 세분이 마을 구심체로서 봉사하고 계신다.
월산 마을에도 어느 마을과 마찬가지로 주민들의 공동체로 마을회관과 할아버지, 할머니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할아버지 노인당은 김준열 회장님께서 앞장서 운영을 하고 계시며 모두가 즐겁게 생활을 하시는 항상 건강하시다.
마을호수 70호에 120명의 주민이 생활하고 있으며 큰 마을임에도 단합이 잘되어 든든하다고 하신다.
주민들의 주 소득원은 논농사에 의존하며, 밭농사도 약간 있어 복합영농체제로 농사를 지어 소득을 올리며, 축산농가와 시설하우스가 있어 주민 모두가 부지런히 일하기에 다같이 평등하게 살고 계신다.
부지런하기에 모두가 건강하시고 살맛나는 마을에서 서로 돕고 살아가니 모두가 행복하고, 행복하니 어르신들의 행복지수가 상당히 높다고 한다.
이곳 월산 마을은 향학열이 높아 후손들이 높은 지식을 얻어 각지에서 큰일들을 하고 있으며, 고향을 빛내주신 분들이 많다고 이장님은 자랑을 하신다.
서울 법원에서 부장판사로 근무하신 박종국 판사님, 군산대 김충묵 교수님 등 셀 수 없이 많은 분들이 마을을 빛내주고 계시니 필자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고향을 떠난 출향인들 또한 명절이나 개인적인 일로 고향을 찾을때면 모두가 경로당에 들러 큰 정표를 남기고 간다고 하시니 효를 숭상하는 우리들에게 산교육이 아닐까 생각된다.
마을 한가운데 세워진 열려비와 효행비는 월산마을의 산교육장이라 생각되기에 큰 자랑거리일 것이다.
김상묵 이장님을 비롯한 마을 구심체 여러분들께 더 열심히 봉사하시길 바라며 파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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