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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도시가스 도로복구 공사 언제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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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읍 이장회의에서 결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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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19일(수) 11: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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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7월부터 시작된 순창읍 도시가스관 매설공사업체인 전북도시가스와 행정관계자간의 소통과 대민홍보가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읍사무소에서 열렸던 이장회의에서 전북도시가스 관계자가 ‘추가적인 도시가스 전환 신청자가 많이 나올 것을 대비해 완전포장 시기를 9월 말에서 10월 말로 연기하는 것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물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전북도시가스와 행정당국은 주민들의 의견을 취합하지 못한채 회의를 마쳤으며, 오는 26일 이장회의에서 주민들의 뜻을 반영, 완전포장 시기가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전북도시가스는 ‘임시포장을 추석 전까지 복구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민원과 함께 ‘10월 중순 까지 추가신청자를 받아 10월말에 완전 포장해야 한다’는 여론 앞에서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시가스 관계자는 관로공사가 새마을금고 앞에서 대석아파트 까지만 저압관(가정에 연결되는 좁은관)이 깔려있고 나머지 매설구간은 모두 중압관(넓은 관)이 깔려있어, 완전포장 후 추가 신청자에 따라 도로굴착을 하게 되면, 투자금액이 턱없이 늘어날 것을 염려했다.
도로를 굴착, 가포장 해 놓은 곳은 경천교에서 미니스톱 구간과 KT에서 은행교까지, 영빈회관에서 대신파크까지, 읍교회에서 순창고 부근 구간이다.
법적인 도로복구 기간은 12월 30일로 도로복구 기간은 아직 여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도로포장을 추석 전까지 완료했을 경우에 이후 또 다른 불편 문제 발생 여지가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 말고 개인주택의 도시가스 전환 신청이 꾸준히 이어질 경우나, 추석을 기해 신청자가 많을 경우를 대비해 도로포장 문제를 성급히 결정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해 있는 실정이다. 한 번 도로포장을 해버리면 수요자가 생겨도 쉽게 도시가스 전환 사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시가스 관계자에 따르면, 서둘러 포장공사를 완료했다가 수요에 따라 그때마다 도로굴착을 하게 되면 도로는 바둑판 모양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일각에서는 ‘수요자를 찾는 것보다 주택까지 들어갈 수 있는 저압관 공사를 미리 해 둔 후에, 도로를 복구하고 추가적인 수요자를 찾는 것이 바람직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전북도시가스 협력업체인 대륙엔지니어링의 신민수 순창사업소장은 “도시가스는 경유에 비해 40%, LPG에 비해 30%가 저렴해 주민들과 군의 의지에 따라 주민들의 혜택 여부가 결정될 것 같다”며, “주민들 모두가 저렴한 도시가스를 쓸 수 있도록 관로공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의 경우는 전국에서 최초로 기초수급자 주택뿐 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주택까지도 도시가스 설치비용을 지원해 도시가스 보급률을 80% 넘게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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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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