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쌍치면 전암마을에 6일 103연대 부대원이 방문해 피해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날 복구작업은 103연대 2대대 이상탁 대위(임실)를 비롯한 부대원, 또 103연대 기동중대장 김윤기 대위(남원)를 비롯한 군부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하우스 철거작업을 실시했다.
태풍으로 전파된 하우스는 전암마을 윤준식 농가의 하우스 5동과 같은마을 김영도 농가의 하우스 2동으로, 군인들은 이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4,600㎡에 달하는 면적의 하우스 철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