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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 없애는 순창 샘물 ‘최고’

칼슘·미네랄 전국 음용수 중 으뜸

2012년 08월 22일(수) 09:44 [순창신문]

 

최근 강천산 음용수가 몸에 좋은 알카리 환원수로 밝혀지면서 주민들 뿐 만 아니라 인근 타도시 사람들에게 까지 벅찬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9년 강천산 주변 관광휴양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개발한 온천수가 수질과 성분면에서 음용수로서 최고의 판정을 받은바 있다.
뿐 만 아니라 효능 또한 다양한 것으로 판명, 강천산 음용수에 대한 인기는 더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칼슘과 마그네슘, 미네랄이 풍부해 물맛이 순하고 부드러우며, 물의 입자가 적어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같은 흡수력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원도의 생수와 제주도의 생수보다도 빠른 것으로 전해졌다.
칼슘 함량은 제주 S수보다 6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순창 음용수는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혈액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능 또한 뛰어나다.
군이 지난 6월 순창 음용수에 대해 수질검사를 하는 등 정기적인 검사에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질검사 성적서에는 대장균 같은 미생물, 비소 등의 건강상 유해 영양무기물질, 냄새·맛 등의 심미적 영향물질 검사에서 유해성분이 불검출 되는 등 총 46가지에 대한 검사 결과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순창 음용수가 관내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해지면서 사람들의 순창샘물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식당을 운영하면서 순창 음용수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남계리의 모 식당 관계자는 “‘순창 샘물은 물맛이 부드러워 마시기 좋다’는 손님들의 말을 종종 듣고 있어 주인 입장으로 기쁜 일이다”며, “주민들은 혹시나 강천 음용수가 유료화가 될지 몰라 걱정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수질 검사 등의 절차를 통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며, “일정시간이 지나 유료화가 된다 해도 주민들이 느끼는 큰 변화는 없을 듯하다”고 전했다.

ⓒ 순창신문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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