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기 한파 속 점포 한 집 건너 한 집 문 닫아

점포 임대료 낼 돈 없어 문 닫을 수밖에지역경제 회생 위한 군 차원 대책 강구 돼야

2004년 12월 29일(수) 12:00 [순창신문]

 




‘점포임대’,‘가게 정리’한집건너 한집으로 경기 불황의 골이 IMF이전보다 더 깊어지면서 읍시가지 점포들이 속속 문을 닫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

장바구니 물가가 줄줄이 오르고 내수경기 침체로 일자리 감소와 가계 소비심리 위축이 부채질 되면서 소상인들의 점포가 줄줄이 문을 닫고 있다.

이 같은 악순환으로 군과 각급 사회단체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 물품 사주기. 지역에서 소비하기’등‘바이(buy) 순창’운동을 펼치며 어려운 지역 상인들을 돕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장기불황 탓인지 소비자의 소비심리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순창읍 번화가로 불리는 터미널 S마트 상가주변에 텅 빈 가게가 주인을 찾지 못해 대여섯개 점포들이 몇 개월째 문을 닫고 있는가 하면 중앙로 사거리에도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 점포임대와 물품 정리를 알리는 문구를 게제 해놓고 폐업을 준비하는 상가들이 속출 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한겨울 썰렁한 날씨처럼 지역경제가 얼어붙어 지역 내 체감경기가 얼마나 심각한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순창읍 남계리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김모씨는“IMF 때보다 더 힘들다. 가게세 낼 돈도 없어 점포정리를 몇 번 준비하고 전업도 생각해 보았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서“지겹도록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언제쯤 풀릴 것인지 가족들 생계를 걱정하다보면 잠을 이룰 수가 없다.”고 긴 한숨을 내쉬었다.

또 다른 터미널 주변 K모씨는“예년보다 25%정도 점포임대료를 낮춰 임대하려 해도 점포를 임대하려는 이들도 없을뿐더러 문의조차도 끊긴 상태이어서 순창 경제가 언제쯤 불황의 늪에서 헤어 나올지 모르겠다.”며 쓰린 한숨으로 입을 모았다. 직장을 다니며 생활하고 있는 순창읍 남계리 유모씨는“수입에 비해 치솟는 물가를 맞춰 가계를 꾸려가려면 소비를 줄이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말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생활비를 아껴 써도 날로 늘어가는 빚에 암담하기만 하다.”면서“날로 치솟는 물가로 인한 서민 가계 소비위축을 부채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없이 치솟는 물가로 인한 서민가계 소비심리 위축은 결국 문닫는 상가와 점포정리를 준비하는 상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악순환의 연속이 지역경제를 주름잡고 있는 가운데 서민들은 살림살이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서민 가계소비 위축의 장기화로 인한 지역 상가들의 폐업이 잇 다르고 있는 가운데 지역 주민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의 피부에 와 닫는 지역경제 활성방법은 공직자, 직장인이 순창으로 주소를 옮기고 애향차원에서 지역 내 물건을 팔아주는 등 군차원의 비상대책이 강구되지 않으면 순창경제의 회생은 암울한 지경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상인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