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교육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중앙초, 손고운 전국 대회서 개인복식 우승

제50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

2012년 08월 14일(화) 21:03 [순창신문]

 

ⓒ 순창신문

“한 단계씩 차례차례 올라가서 오래도록 운동 잘하는 사람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어지는 제가 되고 싶어요.”라고 밝힌 손고운 양(13).
중앙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손 양이 7월 전남 순천에서 펼쳐진 ‘제50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 초등부 개인복식에서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당당히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손 양은 1996년부터 초 ·중·고등학교에서 연식정구를 지도하고 있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유년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정구를 대할 수 있었다.
자신의 어머니가 지도하는 언니 오빠들의 정구(연식정구의 준말. 軟式庭球)하는 모습을 보고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도 정구를 배우게 됐다는 손 양은 지난 2010년 초등학교 3학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정구를 배우기 시작했다.
순발력과 유연성이 뛰어난 손 양은 정구입문 1년도 안된 새내기 선수로 지난해 5월 경남 창녕에서 개최된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여 소속팀인 중앙초등학교(교장 최필열)가 단체전 동메달을 차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는 귀염을 토해냈으며, 올 해 4월 순창에서 펼쳐진 ‘스포츠 토토 정구대회’에서도 단체전 3위를 차지하는 기량을 보여줬다.
특별한 기대 없이 출전했던 소년체전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메달을 획득 하게 된 손 양은 처음 수상이여서 좋기도 하고 설레기도 했으며, 열심히 노력해서 한 단계 더 좋은 메달을 획득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으며 운동을 시작한 것에 대한 보람을 느꼈단다.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이 그렇듯이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손 양에게도 슬럼프는 있었다. “올 해 3월 팔꿈치에 염증이 생겨 1달여 동안 운동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해서 힘들기도 했으며, 그 때가 슬럼프의 시기였던 같다.”고 밝힌 손 양은 슬럼프를 이겨 내기 위해 예전보다 더 열심히 운동했고, 연습량(시간)도 늘려서 했단다.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때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항상 엄마였다. 엄마이면서 지도 선생님이시기 때문에 기쁜 마음을 가정 먼저 엄마와 나누고 싶었다는 손 양의 장래희망은 ‘공무원’이란다.
처음에는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고 싶었는데 운동이 생각보다 힘들다는 생각에서 이지만 운동이 하기 싫을 정도로 힘들지는 않기 때문에 지금은 운동선수와 공무원 50 : 50이다.

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