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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급증 ‘벌 쏘임’주의보 발령 신고 하루 15~20건씩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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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14일(화) 21: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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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순창119안전센터(센터장 양형철)는 여름철 불볕더위와 이상고온 현상으로 최근 말벌의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군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순창119안전센터는 올해 들어 총 225여 건의 벌집 제거 출동 중 130건이 7월에 발생했으며,8월에는95건으로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말벌들이 주택가의 처마 밑이나 현관, 아파트 베란다, 계단 등 외부는 물론 실내에까지 서식지를 만들고 있다.
이 때문에 말벌 집 제거를 요청하는 신고가 하루에 15~20건씩 접수되는 등 벌집 제거 관련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벌 쏘임 피해 예방을 위해 주변에 청량음료나 수박 등 단 음식을 두지 말고 벌을 유인할 만한 향수, 화장품, 털이 많은 의복을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때는 뛰거나 도망치지 말고 몸을 최대한 낮춰 스스로 물러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말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침을 빼고 얼음찜질을 해 안정을 취해야 하며 알레르기 과민반응에 의한 쇼크 증상을 보일 때는 반드시 응급조치를 받아야 한다.
소방서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말벌은 일반 벌의 독성보다 강해 쏘이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요망 된다"면서 "말벌 집 발견 시에는 함부로 제거하지 말고 즉각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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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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