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8시 20분께 유등면 섬진강 상류에서 물놀이를 하던 장모(59)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장씨는 지난 11일 오후3시 47분께 중학교 동창생들과 함께 피서를 왔다 물에 빠져 실종됐다.
유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병전우회(회장 박주홍)와 유족들이 수색작업을 벌여 12일 아침 물에 빠져 숨진 장씨의 시신을 인양했다.
소방당국은 장씨가 친구들과 낚시를 하다 무더위를 참지 못해 수영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