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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署,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정책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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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치안활동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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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14일(화) 20:5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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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서장 강윤경)는 13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주민대표 24명과 함께 상반기 치안활동 사항을 살펴보고 하반기 치안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권상수 구림면 주민대표는 하우스 농사를 17년 넘게 하였지만, 방치해 놓은 농기계나 물건들을 잃어버린 적이 없다며 이제는 주민들도 경찰을 단속하고 지적하는 공무원으로 보지 말고 이웃처럼 이해하는 쪽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음주사고가 난 둔기삼거리 주변에 도로 선형 문제가 있다며 이를 개선해줄 것을 요구하였고, 이에 서재석 생활안전교통과장은 도로관리청에 개선 요구를 해 놓았으나, 우선순위에서 다소 밀리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영곤 인계면 주민대표는 순창에도 둘레길이 있는지 확인하고 사전 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갖춰줄 것을 요구하는가 하면, 김송곤 팔덕면 주민대표는 성폭력범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신상공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이동근 유등면 주민대표는 섬진강 주변 자전거 도로가 생김에 따라 사고예방 및 범죄예방 시스템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립해달라는 등 치안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가 있었다.
한편, 강윤경 서장은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주신 의견을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민에게 공감 받는 치안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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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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