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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마음 알 것 같아요” 교육지원청 Wee센터, 가족 심리 캠프 열어

2012년 08월 14일(화) 20:51 [순창신문]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 Wee센터가 지난 11일 사춘기를 맞은 청소년 자녀와 부모가 심리극을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가족 심리극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서로에게 내면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양육 스트레스와 주부스트레 등 부모들의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사랑의 의사소통법에 대해 익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캠프에 참석한 관계자 등 30여명은 남원 켄싱턴리조트에서 진행된 가족 심리극 ‘마음알기’, ‘이해하기’등의 주제로 펼쳐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가족 심리극 캠프는 지난 5월 성황리에 끝난 부모교육 프로그램에서 수렴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대화나 소통이 부족해 사춘기를 힘들게 보내는 가정을 중심으로 선정, 교육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가족 심리극 주 강사에는 심리코칭연구소의 이용희 소장이 맡았다.
가족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일방적으로 어른 입장에서 강요만 했던 것이 후회가 된다”며, “특히 소통부족으로 힘들었던 많은 시간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도 “부모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 것 같다”며, “그 동안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한 것이 죄송하고 후회될 뿐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유현상 교육장은 “가정이 급속히 붕괴되고 있는 이 시대에 이런 가족 캠프를 통해 부모는 청소년기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들은 부모와 진솔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돼 가정들이 더 단단해 지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항상 지역 학부모·학생들과 함께하는 Wee센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신문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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