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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지사, “2차 비 피해 막자” 현장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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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반납하고 하루종일 군산 등지 침수피해 지역으로 달려가
“응급복구 후 항구적 대책 수립하라”각급 관계관들에 강력 당부
피해 최소화 위한 봉사자들의 활동에 감사의 뜻 직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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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14일(화) 20: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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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지사가 휴가를 반납한 채 이재민 생활안정 등 수해 피해 최소화는 물론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하루 종일 현장점검활동에 나섰다.
김 지사는 14일 도청과 소방 공무원 600여명과 함께 군산시 문화동 침수피해 아파트로 향해 피해 상황과 복구활동에 필요한 대민 지원 상황을 일일이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군산시 소룡동 침수지역 현장을 찾아 주택 잔해 철거작업과 마대쌓기 등 응급복구 현장에서 일손을 도우며 “주민들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절개지이니 이번 기회에 항구적인 복구대책을 추진하라”고 관계관들에게 강력 지시했다.
김 지사는 K철강 등 군산 국가산단 내 피해 기업과 현장에 들러 “복구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피해기업들이 조속히 생산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관계관들에게 주문하는가 하면 전기안전공사측에는 “산단은 물론 피해지역에 전기가 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주민들의 피해에 대한 보상책도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피해조사에 철저를 기하라”고 재해대책본부에 지시하고 조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매일 구슬땀을 흘리는 의용소방대원들과 자원봉사자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지사는 월명중학교에 마련된 수재민 임시 지원센터에서 밥차 배식활동을 벌이며 “주민 주거지역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한 만큼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피해복구 완료시까지 필요 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오후에도 옥서면 호우 피해 축산농가 등 찾아 폐사된 양계 축사를 직접 둘러보며 “매몰지 관리와 위생관리 등 방역에도 철저를 기해 여름철 사람과 가축 전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조기에 가축을 재입사해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라”고 각각 관계관들에게 지시했다.
김 지사는 한편 김승수 정무부지사를 비롯 도청 실국장들을 군산과 익산, 부안 등지로 파견, 호우 피해를 입은 농촌 지역 현장 점검을 지시하고, 자원봉사센터 등에도 “밥차와 빨래차 등 수재민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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