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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군정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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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형 군수에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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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9일(수) 12: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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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되어 있는 순창 지역발전을 위해 군정의 역점시책으로 추진해왔던 크고 작은 사업들이 금년도에 활기차게 추진되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나감으로써 전국 제 1의 살기좋은 고장 건설에 최선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강인형 군수는 당면현안사업으로 정주인구증대와 군민소득 창출 그리고 지역경제활성화라는 3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군정을 펼쳐왔다.
강 군수는“그동안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전국 최초의 농촌지역 관립 입시학원격인‘옥천인재숙’을 신축하여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이 입사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으며 교육문제로 인한 대도시 인구유출 억제효과와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일자리 창출과 서민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42,000여평의‘장류전용공단’과 494세대의‘국민임대주택’이 착공되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강 군수는“특히 순창군은 전형적인 농촌 군으로서 농산물 수입개방과 추곡수매제도 폐지에 대비해 농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친환경농법 실천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주력해 왔으며 순창고추장에 이은 제2특산품인 복분자를 비롯 경쟁력 있는 지역특화 작목을 집중 육성하여 농가소득증대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순창군이 전국 최고의 장류메카로서 지방분권시대‘선택과 집중’에 의한 지역특화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순창 장류산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제1회 대한민국 지역혁신 박람회에서 농촌지역 시범 성공사례로 발표되어 행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와 관련 강 군수는“내년 3월 착공을 앞두고 있는 장류연구소와 고추장소스가공공장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농가와 고추장제조업체가 공동으로 소득을 올리며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1차, 2차, 3차 산업이 융합된 다차산업 체제를 구축, 전국 장류시장 석권과 함께 세계속의 발효도시로 우뚝 서게 될 날도 머지 않았다.”고 확신했다.
또“순창군이 전국 제 1의 장수고을로 부상되면서 장수고을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고“결혼 60주년 이상 장수부부 합동회혼례와 세계 석학들이 순창에 모여 백세인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으며, 노인요양원 건립사업 추진과 함께 장수춤 보급, 군민 무료 암 검진 사업 등 다양한 장수시책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호남의 금강이라 불리는 강천산군립공원에 병풍폭포를 조성함으로써 관광객이 급격히 늘어나 지난해보다
1억여원의 세수가 증대되는 성과를 가져왔으며 병풍폭포에 이어 구장군폭포와 연계된 테마공원 조성도 추진 중에 있어 명실공히 4계절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 군수는 내년도 군정방향을“지역특성을 살린 순창을 브랜드화한 장류메카 조성과 전국 제1의 장수고을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주기반조성으로 정하고 이에 따른 시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2005년도는 그동안 추진해왔던 사업들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해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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