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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극심…“농민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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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22일(수) 10:0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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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일대에 최근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극심해 농민들이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군은 최근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신고가 117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고라니나 멧돼지 같은 유해 야생동물이 무리를 지어 마을에 나타나 공포감을 주고 옥수수, 고구마 같은 농작물을 수확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훼손하는 등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
풍산면에서 농사를 짓는 김 모씨는 “방지시설인 목책기를 설치했으나 지난달 에 이어 멧돼지 습격을 받아 옥수수밭,고구마,벼등 농작물이 망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야생동물 때문에 농작물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상설 기동구제단을 운영, 포획에 나서고 있으나 워낙 면적이 광범위한데다 개체 수 급증으로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해당 읍·면에 신고해 신속한 구제를 받아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에서는 야생동물 방지시설인 전기 목책기등57농가에 6천만원의 예산을들여 설치했으며 피해농가는 8월-9월말 읍·면을통해 접수를 받아 11월경 심의 위원회 심의 하여 피해농가에게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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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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