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산강∼섬진강 자전거로 통한다
|
|
내년 6월까지 담양∼순창 22.5㎞ 새길 만들어 잇기로
국토부에 12억 요청 … 섬진강길도 완전히 정비
|
|
2012년 07월 25일(수) 10:57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자전거를 타고 영산강 하구둑에서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생가와 화개장터, 소설가 박경리의 토지가 태어난 평사리를 달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남도가 영산강 자전거길과 섬진강 자전거길을 연결하는 자전거길 조성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또 일부 구간이 끊기거나 국도로 연결돼 있는 섬진강자전거길도 완전한 형태로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영산강과 섬진강을 잇는 자전거도를 개설하기 위해 최근 국토부에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영산강 자전거길은 담양∼광주∼나주∼함평∼무안∼목포를 연결하며, 길이는 244㎞에 달한다. 이 가운데 133㎞ 구간은 끊기지 않고 달릴 수 있는 종주 노선이고, 나머지 111㎞는 강 건너편 시가지 구간을 따라 조성됐다.
익산국토관리청이 조성 중인 섬진강 자전거길은 전북 임실군 강진면 섬진강댐에서 전남 광양시 다압면 배알도(5개 코스 총 154㎞)에 이른다. 강둑길을 따라 펼쳐진 이 자전거길은 벚꽃과 산수유, 매화, 개나리 등이 어우러진 국내 대표 드라이브 코스다.
하지만 일부 구간이 끊겨 있고, 구례∼광양은 861번 지방도를 이용해야 하는 등 불편하게 설계됐다.
전남도는 이들 자전거길을 서로 잇기 위해 담양∼순창에 새로운 자전거길을 놓자고 정부에 건의했다. 새로운 자전거길은 총 길이 22.5㎞이며 전남 구간은 영산강자전거길 구간인 담양 메타세쿼이아길∼대나무콜테마공원에 이르는 5㎞다. 이를 위해 도는 12억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 완전한 형태의 섬진강 자전거길 조성을 위해 곡성 금곡교에서 광양 배알도 이르는 총 88km 구간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환경단체와 주민 반대로 포장을 하지 못해 자전거길이 끊긴 구간에 황토와 마사토를 사용해 길을 뚫고, 국도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자전거길 구간을 신설할 방침이다.
섬진강변을 따라 식재된 가로수 길의 아름다운 경관을 최대한 활용하고 자전거 길 도로 폭도 2∼4m로 조성한다.
이달 중 사업비 지원계획이 확정되면, 오는 8월에 실시설계에 들어가 오는 2013년 6월까지 자전거길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