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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임도 사업 전북 1위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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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구성 항목별 평가 모두 우수
임도 활용한 휴양·레포츠 기능 시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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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25일(수) 10: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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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논란의 대상이 됐던 군 임도사업이 익산시 등 전북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종합평가에서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민간 전문가와 도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에 의해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8일까지 6일동안 진행된 2012년도 임도 사업 평가에서 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1위 선정의 평가 지표 및 측정 기준은 지난해 산림청 임도 평가 지표가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 평가단은 평가 항목에서 임도사업 계획수립의 적정성과 시공품질 등 6개 항목에 대해 확인·평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군의 임도사업은 임도의 절토면과 성토면, 노면의 안정성과 배수시설의 적정성, 환경친화성 등의 조건을 고루 만족시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에 취약한 절토.성토면 붕괴 방지를 위해 석축과 옹벽, 말목 등의 다양한 공작물을 시공함으로써 구조적인 안정성 강화에 주력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뜨고 있는 친환경적인 녹색 임도 시공 노력이 돋보였다는 점과 임도를 활용한 휴양·레포츠 등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국민적 수요증가에 따라 시공된 점이 1위 선정의 배경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임도 사업 평가는 임업기반시설인 임도의 친환경적 조성을 유도하고 기존 임도의 이용율 제고를 위해 실시된 것으로, 우수사례는 타 시군의 벤치마킹사례 대상으로 확산되는 등 전라북도 시·군 산림행정평가에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은 내년도 임도사업 시군 예산 배정시에 우선적으로 사업비를 지원받게 돼 지속적인 임도 사업 및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 평가 위원으로 참여한 한 전문가는 “전반적으로 임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주변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엿보였다”며, “사면 처리에 있어서도 소단을 설치하거나 주변의 통나무를 이용한 사면보강 방법, 자연석을 활용한 다양한 구조물 시공 등이 돋보이는 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임도사업에 14억원을 투입해 신규노선 3개소를 신설, 산림시설 이용 극대화와 기존 임도시설 구조 개량화 등 임도 시설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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