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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아, 이름값을 해다오”

2012년 07월 31일(화) 22:46 [순창신문]

 

전국적으로 이름난 순창의 명소 강천산이 이름값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의 여지를 남기고 있다.
경상도, 충청도, 수도권을 취재차 다니면서 확인한 사실은 고추장 만큼이나 강천산이 유명하다는 것이었다. 대단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강천산이 실속은 없는 것으로 드러나 주민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인 요즘 주말에는 하루 1만명 이상이 강천산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관광객 수에 비해 입장료 수입은 40%정도에 그쳐 ‘실속없는 명성’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주민들은 사실상 입장료 수입에만 의존하는 강천산에 대해 “무료 입장객으로 넘쳐나는 실정”이라고 꼬집어 말하고 있다. 2010년 7월에 2000원으로 인상된 입장료에 대해 ‘다시 인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감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천산이 명소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먹을거리가 풍부해야 한다’는 지적은 지적으로만 끝나고 있다. 강천산 안에서 식당업을 하는 업주들 누구도 행동하지 않고 있다. 강천산 식당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에도 업주들은 귀기울이지 않은지 오래됐다.
수려한 산세와 음이온이 함유된 폭포를 포함해 볼거리, 체험거리가 많은 강천산에는 해마다 관광객이 늘고 있다. 강천산 운영에는 부족한 입장료 수입이지만, 입장료 수입 또한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군관계자는 “매표소의 위치가 바뀌게 되면 입장료 또한 현저히 늘 것”이라며, “오는 10월 말경부터는 새롭게 바뀐 매표소가 입장료 수입을 증가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주말이면 기염을 토하고 있는 강천산이 이름값을 하기를 바라고 있다. 또 최고의 관광자원인 강천산이 천혜의 자연자원 그대로를 보존하는 노력이 계속돼야 한다는 한목소리에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또한 주말이면 전국에서 찾아오는 사람들 때문에 군 관계자들은 쉴 틈이 없다. 강천산이 자랑하는 맑은 물을 지키기 위해 쓰레기 관리에 만전도 기하고 있다. 특히 수박 등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관리를 위해 군이 수박을 통째로 반입할 수 없도록 계도하고 있다.
하지만, 공원관리 직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관광객들은 그러한 규정조차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29일 강천산에는 아침부터 관광객들이 밀려들었다. 강천산 입구 주차장까지 만원이었다. 관광객들은 자동차 트렁크 안에서 싸들고 온 도시락과 수박 등을 꺼내 강천산 안으로 들어갔다. 수박을 들고 가는 관광객에게 “수박은 수박 속만 담아서 가져가야 한다”고 말하자, “알고 있는데, 매표소 입구에서 용기를 나눠주는 것도 알고 있다”는 답변을 해 알면서도 버젓이 수박을 통째로 들고 가는 것으로 밝혀져 그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아기단풍으로 유명한 강천산이 사계절 풍성한 볼거리와 천혜의 자연자원을 선보이면서 연간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강천산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여론도 일고 있다.

ⓒ 순창신문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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