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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0세 비법 배우면서 순창에 푹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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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끝난 미니메드스쿨 교육생 순창 옥천인재숙에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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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31일(화) 22:2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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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노후설계교육이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동안 진행된 순창노후설계교육 미니메드-스쿨과정 교육생 70여명이 교육을 마치고 순창 홍보대사를 자청하고 나서 눈길을 끈 것.
이번 교육은 암, 근골격계, 치아, 당뇨병 등 각종 생활습관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비롯한 국내 유명교수진의 강의로 이뤄져 매우 유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건강장수연구소 뒤 편백나무 숲에서 진행된 명상시간과 건강요가 등 힐링 프로그램이 교육생들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서울 강남구 곽한옥(66세)씨는 지난해 교육을 와서 너무 좋은 인상을 받아 주변의 많은 지인들과 함께 이번교육에 참석하게 됐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다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님을 비롯한 유명대학 교수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기가 쉽지 않은데 교육내용과 프로그램 편성이 너무 좋았다. 돌아가서 교육 홍보는 물론 순창 명예홍보대사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 중 40명은 순창 홍보대사를 자청해 명예홍보대사 위촉증을 수여받았으며,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십시일반 모은 35만원을 옥천인재숙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순창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만족해서 보람을 느낀다. 돈의 액수를 떠나 고마움을 표시한 부분에 더욱 감사드린다”며 “이런 작은 실천들이 건강장수 순창 브랜드를 확고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노후설계교육이 순창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명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순창 노후설계교육은 은퇴 후 삶을 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면서 은퇴 후 인력을 사회 재참여 인력으로 편입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2011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시행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올해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3박4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8월은 제3기인생대학과정이 7일부터 10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현재 교육생 모집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 홈페이지나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순창센터(063-650-152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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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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