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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종합센타로 거듭나는 복흥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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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2일(수) 12: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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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농협이 지역경제 종합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산지유통센터 추진에 모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산지유통센터 설치는 순창 북서지역에 생산되는 농산물을 수확 후 관리기술을 접목 농산물을 규모화하고 상품화하여 농가수취가격 증대에 목적을 두고 있다.
지역경제 종합센터 역할에서도 어려운 농촌경제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 직접 가스취급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류 이용고객 환원사업과 가스 환원사업은 연간 5천여만원 상당의 농업생산비 절감 효과를 주고 있다.
직원운영에 있어서도 대다수 금융기관이 주 5일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농업인의 실익과 고객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직원들이 격주로 토요근무제를 실시하여 농산물유통과 영농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농산물 집중 출하시는 전 직원이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농산물 순회수집에서 농산물 선별 포장단계까지 농협이 중심이 되어 농산물을 유통하고 있어 조합원들로부터 고마운 농협, 꼭 필요한 농협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농협은 복흥지역의 준고랭지 지리적 장점을 이용한 조.벼생산과 출하시스템을 차별화하여 전국에서 조.벼생산지로 자리메김을 했다. 복흥의 조.벼가 자리메김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농협의 역할이 크다 할 수 있다. 그동안 농가가 포대수매건조 방식을 농협이 수확단계에서 톤백 산물유통과 건조기를 직접운영 하고 지게차 물류기기 시스템으로 전환 노동력절감과 농가수취가격증대등 쌀농사유통의 일대혁신을 가져온 것이다. 하지만 향후 정부추곡수매제도 폐지와 공공비축제 전환에 따른 쌀값하락이 예상된바 추곡수매폐지에 대비 내년도에는 벼매입을 최우선 환원사업이 선정 2만여가마를 품종 및 등급을 감안 시가대비 5% 더한가격으로 수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난 7일 농업관련단체와의 간담회에서도 어려운 농업현실에 갈수록 농협의 역할이 크다 하며 농협, 농업인이 하나되어 복흥지역 발전에 앞장서야 한다고 다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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