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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 대구서부교육지원청과 교육문화교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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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10일(화) 22:1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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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유현상)이 대구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과 교육문화 교류행사를 열고 특수교육 대상학생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교류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과 6일 대구시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류체험 행사는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들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캠프 개회식과 함께 열렸다.
양 도시의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희망자 40여명과 인솔자 등 총 60여명이 참여한 교류체험활동은 대구 어린이 회관과 대구 시민안전 테마파크, 이월드 놀이공원 등에서 사회적응 교육과 문화체험 활동에 중점을 둔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2003년 대구지하철 중앙로역 ‘화재참사사건’을 계기로 학생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화재 시 대피요령, 지진, 화재,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생활 등을 체험을 통해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창대구 양 교육청의 교육문화교류사업은 2011년 9월에 시작해 올 4월, 11개 학교 간 교류협약식을 시작으로 관내 11개교와 대구 11개교가 학교특색에 맞는 교육문화 교류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풍산초등학교와 대구 학남초등학교가 교류행사를 가진데 이어, 6월에는 대구 영재학생들을 초청, 건강장수연구소와 장류문화체험, 강천산 등반 등을 실시했으며, 이번에는 우리지역의 특수교육 대상 어린이들이 대구를 방문, 교류를 통한 우의를 다졌다.
두 도시 간 교육문화교류는 교육정보 공유는 물론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역발전 도모, 다양한 삶의 현장 체험기회 및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순해 대구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두 도시간 교류활동을 통해 2시간 30분이라는 먼 지리적 요건과 대구라는 감정적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상호 교류활동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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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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