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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더욱 행복해 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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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부부 코칭......김원규 군장대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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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10일(화) 21:3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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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창의력이 요구되는 시대에 다문화는 우리에게 소중한 자산입니다. 고향을 떠나 행복한 가정을 꾸린 다문화 가족여성들이 우리농촌의 주역으로 신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국민적 박수를 받고 있다.”고 강조한 김원규 군장대학 객원교수가 4일 전북도내 다문화 부부 100여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특강을 전개 했다
김 교수는“세계화는 국경을 넘어선 상품과 서비스, 자본의 유통만이 아니고 인종과 문화의 유통도 포함한다. 부부간의 관계에 있어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남녀가 서로 상대에게 자신의 지도를 펼쳐 주는 것이 사랑 이라면 그 지도를 잘 읽어서 상대의 마음에 도달하는 행위는 자신의 노력에 달렸다.”고 강조하며“사랑의 커뮤니케이션으로“5가지(신체적 접촉·선물·헌신·함께하는 시간·인정하는 말.) 사랑의 언어를 잘 사용하면 더욱 행복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음표와 느낌표를 왔다 갔다 해야 하는 인생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흐름과 변화를 읽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밝힌 김 교수는 창의성과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대에 농업의 어느 분야에 종사하든 창조적 전략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김 교수는“기회는 준비가 행운을 만날 때다. 어려움이 있겠지만 개인이 겪고 있는 문제는 다 비슷하다는 생각을 갖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여러분의 꿈이 현실화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다문화가정이니까’라는 편견도 이제 점차 사라져 가고 있으므로 이웃과 의견을 공유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것.”도 주문했다.
특히,“국적, 인종, 종교를 막론하고 결혼은 통해 아내, 며느리, 그리고 어머니의 삶을 살고 있는 여러분이 우리농촌의 주인공으로 겉모습은 다르지만 인생무대의 속 모습은 똑같다. 친정을 멀리 둔 아내들에게 남편의 헌신적 봉사.”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 교수의 농협 재직 시의 경험담과 함께 섹소-폰 연주로 시작으로 흥겹게 진행된 이 날 특강에서는 상대의 마음지도 그림을 그려가며 좋은 점과 아쉬운 점에 대해서도 부부간에 의견을 나누는 기회도 가졌으며,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사람 등 미래 연령대별 부부행복 비전 작성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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