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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遊休)공공시설 활용 대책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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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시설 소유기관 매각관련 정보 알려지는 것 꺼려
매각관련 자료공개 어렵다 답변
4D시대에 아날로그 행정 구태 여전
공개행정 펼쳐야할 민선시대... ...군민의 알권리 침해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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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10일(화) 21: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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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관내 산재되어 있는 유휴공공시설들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역 주민들의 지적이다.
특히, 유휴공공시설 일부는 군과 해당기관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사용계획 속에 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나, 일부 유휴 공공시설는 잡초가 무성한 폐허로 방치되어 자칫 청소년들의 탈선을 조장하는 우범지역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여론이다.
(구)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청사(순화리 226번지 소재), (구)순창군 노인복지회관(순화리 501-1번지 일대), 공공테니스장(백산리 산 20번지 소재), (구) 군부대 시설(팔덕면 소재) 등이 관내 주요 유휴 공공기관 시설들이다.
구,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청사의 경우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맞춰 낙후된 농촌지역의 도서문화 구축은 물론 문화적 욕구충족과 다양한 정보공유, 성숙한 지역 공동체 정서 함양 등을 위해 34억원을 투입하여 ‘순창군립 도서관 건립’ 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단다.
(구) 순창군 노인복지회관은 가족, 친지, 모임 등 소 그룹단위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영화관 조성’과 함께 청소년의 인성 · 사회성 함양 · 다양한 수련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53,554㎡ 규모(관리사 · 테니스코트 5면)로 1988년 준공한 신촌 공공테니스장은 기존의 테니스장 활용에 대한 구체적 계획 없이 공설운동장(순창읍 교성리 소재) 부근에 추가로 테니스장을 설치하여 혈세 낭비는 물론 군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에도 역행하는 행정 단면을 보여주는 사례로 남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본 시설은 접근성 결여와 시설 노후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년 전 모 생활체육동호인들이 1년 임대하여 사용했으며, 현재는 소유기관인 산림청에 매년 일정 금액의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팔덕면 소재의 (구)군부대 시설은 신촌 공공테니스장과 연계하여 승마 체험장 등 레져 스포츠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이에 대한 어떠한 정보 공개도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군청 관계자는 “군에서 활용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으나, 시설의 소유기관인 국방부가 이에 대한 노출을 극히 꺼리는 관계로 자료 공개가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 했다.
이에 대해 순화리에 사는 이 모씨(42)는 “공개 행정을 펼쳐야 할 민선 군수의 시책들이 기관끼리의 이해관계에 얽혀 비공개 추진되는 것은 시대상황에 맞지 않은 처사다.” 며 “3D시대를 넘어 4D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군민들을 대하는 행정은 아놀로그 시대에 머물며 군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을 행을 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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