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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종주 통해 자연의 소중함 깨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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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17일(화) 20: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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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제일산악회(회장 설재천)는 자연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호남정맥 종주를 단행했다.
제일산악회 관계자는 “지난 1월 금남호남정맥(장수 영취산 - 진안 주화산 64㎞구간)을 시작으로 단행한 종주는 내년까지 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고 17일 밝혔다.
호남정맥은 진안군 모래재 주화산을 시작으로 전북 5개 시·군과 전남 10개 시·군의 마루금(산의 능선을 말함.)을 지나며 경각산, 내장산, 추월산, 강천산, 무등산, 제암산, 조계산, 백운산 등 명산도 다수 포함되어 있는 정맥이다.
또한, 70여개의 산을 넘어 광양시 진월면 망덕포구까지 총 연장 455㎞로 9개 정맥중 가장 긴 정맥이 호남정맥이다.
오상영 호남정맥 종주대장은 “종주산행은 현대 등산의 백미로 꼽히며 산행에 대한 기초 지식과 강인한 체력, 정신력이 뒷받침 되어야 완주할 수 있다.” 며 “내년 봄 완주를 목표로 시작한 호남정맥 종주를 위해 매월 2-3회 매회 10-15㎞(6-7시간 소요) 정도의 산행을 강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에 순창군 산악연맹(회장 박창래)과 연합하여 백두대간(백두산 천지 - 지리산 천왕봉 구간) 종주 팀을 구성, 백두대간 종주에도 나설 계획이다. 분단의 현실이 백두산 천지까지는 어렵겠으나 진부령 향로봉까지는 종주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제일산악회(회장 설제천)는 2009년 10월 25명의 회원이 뜻을 함께하여 설립된 단체로 현재는 32명이 자연사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하고 있으며, 회원 간 친목도모를 위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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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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