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오은미 도의원 한·중 FTA 협상 중단 촉구 결의안 발의
|
|
2012년 07월 17일(화) 19:45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전북도의회 제293회 정례회 기간 중에 전라북도의회 의원 일동은 국민을 무시하고 농업·농민을 말살하는 한·중 FTA협상을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하자고 촉구했다.
최근 정부는 국내 농어업의 파산을 가져올 것이 자명한 한·중 FTA 추진을 강행하는 가운데 온 국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7월 초 제주도에서 2차 협상을 가졌다.
한·중 FTA로 우리 농업은 초토화될 수밖에 없는데도 이명박 정부는 공공연히 한·중 FTA를 2년 안에 타결하겠다고 선언하며 전 세계 곳곳에 우리 농업을 팔아먹고 있다며 우리와 작부체계가 유사한 중국 농축산물의 생산비는 우리의 20%~30% 수준밖에 되지 않고 있으며, 또한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워 그동안 다른 나라와의 FTA 에서 피해 예상 분야로 꼽히지 않았던 신선채소류와 사과, 배 등 과일 분야까지 심각한 타격 예상 된다며 이미 한·미 FTA와 한·EU FTA로 축산농가는 무너지고 대형마트에 수입 과일이 지천으로 널린 마당에 한·중 FTA까지 체결된다면 국내농업 전반이 모두 무너지게 될 것이며 농민은 벼랑 끝에서 밀려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중 FTA가 우리에게 가져올 피해는 불 보듯 뻔한 상황에서, 집안에 강도가 들어오면 맞서 싸워야 하듯, 목에 칼이 들어오는 지금의 상황을 우리 전북농민과 전라북도의회 의원 일동은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며 강력히 촉구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