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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이 최고야! 구림면 구곡마을

2012년 07월 17일(화) 16:55 [순창신문]

 

구림면 구곡리는 원래 무림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에 중리(中里), 동정자(東亭子), 어은동(魚隱洞)을 병합하여 구곡리(九曲里)라 하였는데 병합된 마을과는 무관한 구곡이라 한 것은 무이산 아래이므로 주희(朱熹)의 무이구곡(武夷九曲)이란 말 중 구곡을 따서 구곡리로 하였다고 하며, 193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구암면과 무림면을 병합하여 구림면에 속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구곡마을은 무이산(武夷山, 557. 5m)에서 북으로 뻗어 내린 산맥이 북쪽으로 박환하면서 서북쪽으로 두 지각이 형성되면서 협곡을 이룬 곳에 마을이 형성되니 구곡마을이다.
본래 이 마을은 상리 쪽 골짜기의 후덕골이라 부르는 곳에 있다가 어느 때인지는 알 수 없으나 현재의 마을로 옮겨졌다고 한다.
따라서 이곳의 지형상이 무이산에서 여러 맥의 낮은 맥이 내려왔기에 그 지형이 몇 가지 형상을 하고 있으니 이 내용은 순창향지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동정자, 중리, 후덕골까지 전체의 형상은 동정중자 형상으로 송아지가 머무르고 새끼 밴 암소의 형상이란 말에 동정자, 중리라고 하였지 않나 생각된라고 필자의 생각을 적어놓은 부분이 있다.
아무튼 구곡리는 무이산 아래 기름진 땅 위에 마을이 형성되어 농사에 적합한 위치에 있다.
앞 벌판은 확 트여 있으며 남정, 연산까지 큰 들이 이어져 있고 화암리 큰 들과 연결되어 경지정리가 잘 되어 있는 마을이다.
농업이 발달된 구곡리는 소득이 높아 잘사는 마을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마을 앞에는 삼효자 정려비가 잘 정돈되어 서 있고, 마을 안쪽에는 삼효자 석정문이 세워져 있어 한 마을에 육효의 효자가 난 마을이라고 김명수 이장님께서는 자랑이 대단하시다.
이렇게 효와 얼이 있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마을 구곡리를 위해 봉사하시는 김명수 이장님, 이성영 지도자님, 김분임 부녀회장님이 삼위일체가 되어 마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계신다.
김명수 이장님께서는 순창군에서 가장 오래된 고참으로 반 세월을 위해 봉사하셨기에 면민의장과 군민의장을 공익장으로 받으신 대단한 분이시기도 하다.
마을에는 김순만 경우회장님과 이두용 구림농협장님과 같은 분이 마을을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계시니 마을이 더욱 단합이 잘 되고 든든 하시다고 한다.
이곳 구곡리에도 회관과 할아버지, 할머니 경로당을 운영하며 할머니 경로당에서는 점심과 저녁 공동 취사를 하고 계신다.
모두가 같이 장만하여 준비한 음식을 함께 드시니 어르신들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건강하시다.
구곡마을 호수는 55호에 130여명의 주민이 생활하는 곳으로 어느 마을이나 마찬가지로 늙으신 어르신들의 70% 이상을 차지하기에 농업 노동력이 걱정되는 마을이기도 하다.
구곡리의 주 소득원은 벼농사와 밭농사로 고추, 복분자, 오미자등을 재배하고 축산농가로 한우 사육 농가와 복합영농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는 마을이다.
타 마을에 비해 농업 기술이 발달되어 소득이 높고 모두가 열심히 일하시기에 구곡마을 농가들은 평등하게 이웃과 이웃이 더욱 다정한 마을로 한 형제처럼 위로하고 서로 돕고 사는 마을이라고 김명수 이장님의 자랑이 대단하시다.
구곡리에는 뒷산이 우뚝 솟은 만큼 후손들의 향학열이 높아 많은 분들이 유학하여 높은 교육으로 각급 기관과 저마다의 직장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니 마을에는 항상 행복지수가 높다.
이렇게 밖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고향을 올 때면 경로당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얼마나 좋은 현상인가. 효를 숭상하는 마을답게 웃어른들을 공경하는 모든 분들께 필자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자랑꺼리가 많은 구곡리 조상님들이 남긴 훌륭한 업적들을 숭상하며 잘 보존하여 후세까지 길이길이 전승하시길 빌며, 봉사활동 24년 경력의 김명수 이장님 더 많은 봉사를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마을 구심체이신 지도자님들께 파이팅을 외칩니다.

ⓒ 순창신문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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