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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사거리(국도27호선-24호선) 회전교차로 설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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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남원국도관리사무소 협의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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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17일(화) 16: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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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사거리(국도27호선-24호선) 회전교차로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 커지고 있다.
순창고사거리에서 교통사망사고는 물론 인재숙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통학로로 사고위험이 노출된 장소로 회전교차로 설치가 시급한 실정이다.
사거리 형태의 교차로 가운데에 원형 교통섬을 조성해 접근하는 차량들이 속도를 줄여 우회하게끔 유도하는 교통시설인 ‘회전교차로’가 선진국형 교통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관내지역의 경우1개의 교성리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이를 가동중에 있다.
회전교차로 도입은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선진국의 사례를 볼때 교통안전성이 증대됨은 물론 환경오염 감소 등의 효과까지 덤으로 누릴 수 있다는게 도입논리의 핵심이다.
관계자는 회전교차로의 경우 일반교차로와 비교해 차량이 멈춰서지 않고 서행으로 진행돼 교통의 흐름이 단절되지 않는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사고율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차량의 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대형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적고, 불필요한 신호교차로 시설 설치비용과 전기료 등의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도 이점으로 꼽았다.
주·정차로 인한 연료, 시간이 절약될뿐더러, 대기중인 차량으로 인한 배기가스를 줄일수 있다는 점도 회전교차로의 장점 중에 하나다.
또한 차량이 많이 몰릴 경우 대기행렬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했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회전교차로의 도입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경찰 관계자는 도로 교통관리공단에 회전교차로 필요성에 따라 공문을 의뢰한 결과 순창고 사거리는 회전교차로 설치가 가능하다며 교통관리공단에서 공문이 접수되면 남원국도관리사무소와 협의할 계획이며 회전교차로예산은 남원국도관리사무소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관계자 협의후 설치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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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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