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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군수, 귀농자 영농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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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20일(수) 10: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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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군수가 지난 14일 귀농.귀촌자들의 영농현장과 가정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안정적인 귀농정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황 군수는 먼저 2007년에 귀농해 친환경농업으로 수도작을 경영하고 있는 적성면 백철(48) 농가를 방문해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였다.
백씨는 “귀농 귀촌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문제는 거처 마련과 농지 구입이다”며 군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처방법을 모색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황 군수는 “귀농정책에 있어 거처 마련과 농지 구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 차원에서 귀농.귀촌자들의 애로사항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구림면에서는 6년전 귀농해 친환경으로 블루베리 농장 3.0ha를 조성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김종원(34) 농가의 영농현장을 찾았다.
김씨는 “블루베리는 고소득 특화작목으로써 육성 가치가 뛰어나다”면서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해서는 재배면적 확대와 함께 공동선별장을 설치해 줄 것”을 제시했다.
황 군수는 공동작업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농가 의견에 따라 향후 일정면적의 규모화가 되면 공동선별장을 설치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으며, 앞으로도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귀농.귀촌농가를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창군에서는 귀농.귀촌사업을 군정 11대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귀농.귀촌자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17억원을 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 5월말 현재 471세대 1165명의 귀농 귀촌자를 유치하여,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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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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