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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기 학생, 환경보호 마라톤 대회 초등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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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20일(수) 10:3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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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1등을 했는데 1등을 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순창군지역본부가 주최하고 순창군(군수 황숙자)이 주관한 ‘2012년 녹색생활실천 환경교육 및 제1회 환경보호 마라톤 대회’에서 초등부 1위를 차지한 김윤기(순창초 5년) 학생의 우승 소감이다.
“뛰는 동안 내내 나는 할 수 있다. 꼭 1등을 해 보고 싶다. 그런 생각으로 묵묵히 뛰었다.”고 밝힌 김 군의 장래 희망을 훌륭한 의사가 되어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것이다.
그러나 김 군의 장래희망이 처음부터 의사는 아니었으며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는 게 꿈이었단다.
김 군의 엄마가 운동은 힘드니까 다른 걸로 꿈을 바꾸면 안 되겠느냐며 권유한 것이 의사란다.
김 군은 “엄마께서 의사라는 장래희망을 말씀하시면서 윤기는 다른 것을 해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며 “말씀하셔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의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김 군은 1등 한 소식을 가장 엄마에게 알리고 싶었단다. 왜냐하면 엄마 이번 대회에 참가해도 된다고 허락했으며, 하고 싶은 운동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줬기 때문이란다.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시작한 지 1년 정도 되는 정구이다.”고 밝힌 김 군은 “무엇이든 자신 있게 한다. 달려왔던 길을 더듬어보면 나무와 3개의 언덕이 기억나고, 형들이 뒤 쫓아 오는 것 같아 살짝 불안한 마음도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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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융희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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