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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어린이 뮤지컬에 푹 빠지고 스케이트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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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20일(수) 10:3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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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어린이들이 신나는 문화체험 나들이를 하였다. 지난 6월 17일 옥천초등학교(교장 조순자) 47명 어린이들은 뮤지컬과 스케이팅으로 인상깊은 하루를 보냈다. 먼저 오전에는 전주의 한국소리문화 전당에서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을 관람했는데, 70분 동안 무대에서 음악에 맞추어 연속으로 펼쳐지는 장면에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TV에서만 잠깐씩 볼 수 있었던 공연을 접한 시골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믿기지 않은 듯 신기하기도 하고 어리둥절해 하기도. 특히 배우들의 코믹스럽고 능청스런 연기가 인상적이어서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오후에는 빙상경기장으로 옮겨 스케이트를 타 보았는데 처음이라 어설퍼 넘어지고 서로 부딪치면서도 깔깔대고 웃어대더니 두시간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에는 어느덧 폼이 잡히고 쌩쌩 달리는 모습이 여기저기 눈에 띄었다. 이 날 어린이들은 마치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너무도 신이나 돌아올 때는 못내 아쉬워하기도.
2학년 양종범 학생은 “너무 재미있었다. 가족끼리 또 왔으면 좋겠다” 고 하였으며, 6학년 한호빈 학생은 “뮤지컬도 재미있었고 스케이트를 타다 많이 엎어져서 힘들었지만 친구들이 도와주어서 재미있었다” 고하면서 즐거워하였다.
/ 전지수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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