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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적극적인 귀농 · 귀촌 -경남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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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귀농, 귀촌 시책 펼쳐야 농촌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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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20일(수) 10:1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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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가 지난달 10일 ‘2012 대한민국 귀농 · 귀촌 페스티벌’ 참석자가 가운데 5000명을 상대로 귀농 · 귀촌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했다.
이들 가운데 500명을 표본 추출해 분석한 결과 귀농 · 귀촌 희망자의 연령 비율은 50대가 40.4%로 가장 높고, 40대 27.8%, 60대 17.6%순이었다.
직업 은퇴를 전후한 40대와 50대 비율이 68.2%를 차지했으며, 직업은 사무기술직 31.2%, 판매 · 서비스업 23.4%, 가정주부 10.8%순으로 나타났다.
귀농 예정 시점을 묻는 항목에서는 1-2년 내 40.2%, 3년 이후 35.8%, 아직 모름 22.0%순으로 나타났으며, 귀농 · 귀촌 목적은 전원생활과 사회경험의 농촌 적용 75.6%, 본격적인 농업에 종사 24.4%로 나타났다. 이처럼 도시민들에게 제2의 삶으로 귀농이 주목받으면서 정부 산하 단체나 지자체 등이 베이비-부머(baby-boomer) 세대들을 비롯한 귀농 · 귀촌에 관심과 열정을 보이는 대상을 중심으로 펼치고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하며 도시민 유치전략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귀농 · 귀촌 지원 업무를 통합 운영하며 귀농 · 귀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지자체가 있는가하면 귀농 · 귀촌 희망자에 대한 관련 정책 안내, 품목별 영농기술, 농지 및 빈집 정보, 희망지역 동향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희망자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귀농 · 귀촌 멘토(mentor) 육성 및 전문가 상담을 비롯하여 귀농의 시작부터 정착 이후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지자체가 눈에 띄기 시작하고 있는 시점에서 본사는 전남 강진군 · 함평군, 경남 함양군 · 거창군, 충남 서천군, 충북 영동군, 전북 완주군 · 진안군 · 순창군, 경북 봉화군 등 전국 10개 군의 귀농 · 귀촌 시책 소개와 함께 귀농 · 귀촌인의 좌충우돌(左衝右突) 생활기 혹은 노하우를 소개함으로써 행정에는 귀농 · 귀촌 관련 정책수립의 자료를 제공하고 귀농 · 귀촌 희망 도시민에게 이와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언론의 순기능인 국민의 알권리에 충실히 임하고자 한다.
지자체의 시책 소개에 있어서는 귀농 · 귀촌 지원 조례제정, 농토 확보 실태, 귀농 · 귀촌 가족 형태, 주택 소유 실태, 영농교육 및 지도실태, 예산지원 현황, 귀농집단마을 형성여부, 소득 작목 재배, 소득수준, 귀농 · 귀촌자 연령분포, 농기계 대여 여부, 귀농학교 운영, 재이농자 여부 등을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 편집자 주(註) -
□ 경남 거창군
△ 귀농 · 귀촌 지원 조례 · 농토 확보 · 가족 형태
경상남도 거창군은 지난해 7월 ‘농어업 · 농어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따라 지역의 경제 · 사회 · 문화의 기반인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통한 농업전문인력 육성을 위하여 귀농인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는 ‘거창군 귀농인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귀농 · 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적용토록 하고 있다.
지역 주민이 농토를 매도(임대)자가 홍보를 요청하면 거창귀농연합회(산천수) 홈페이지(http://cafe.naver.com/sanchensu)에 게재하여 홍보하는 수준에서 매도 매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귀농 · 귀촌 가족형태는 지난해말 기준 217세대에 534명이 귀농 혹은 귀촌했으며, 통계에서 1인 세대는 귀농 · 귀촌 통계에 포함하지 않고 있다.
△ 영농교육 및 지도실태
거창군에서는 딸기와 사과 작목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1년 과정 대학에서 교육을 실시하며 지도하고 있으며, 귀농인 관련 집합 영농교육은 없으나 멘토링제 활성화로 선배 귀농인과 농업경영인이 현장에서 교육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품목별 특성화 교육을 위해 수시로 작목반별 교육 요청이 있을 때 외래강사를 초빙하여 교육할 수 있도록 주선하고 있으며, 재배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생하여 진단을 농가에서 요청하면 전문 지도사를 현장에 파견하여 즉각 조치토록 하고 있다.
△ 예산지원 현황
지난해 귀농담당 예산은 5억2천2백50여만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영농정착지원금 3억7천만원(농가당 500만원), 귀농인의 주택 조성을 위해 6000만원, 도시민 유치사업 분야에 2500여만원과 기타 홍보물 제작과 귀농학교 지원 등 사업에 예산을 투입시켜 귀농 · 귀촌 활성화와 정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소득 작목 재배
거창군은 사과, 포도, 딸기, 오미자를 군에서 집중 육성하는 작목으로 선택하여 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시책들을 펼치고 있으며, 귀농 · 귀촌인 가운데 경종 재배 43%, 원예 16%, 과수 27%, 축산 6%, 기타 8%순으로 나타났으며, 대다수의 귀농인이 경종재배(경종(京種) : 서울지방에서 나는 채소의 종자.)를 하고 있다.
△ 귀농 · 귀촌자 연령분포 및 귀농 귀촌 추이 · 귀농전 직업과 현재 종사하고 있는 분야
거창군의 경우 귀농 · 귀촌자가 지난 2004년에는 귀농 9가구, 귀촌 2가구였으나 꾸준히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가구별 인구 수도 2인가구가 주를 이루던 것이 점차 다인가구 세대가 귀농 · 귀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표1 참조) 연도별 귀농 · 귀촌 추이(표2 참조), 귀농 · 귀촌가구의 귀농귀촌 전 직업(표3 참조), 귀농 귀촌 가구가 종사하고 있는 분야(표4 참조)
△ 맞춤형 귀농마을(서편)
귀농인의 집, 농지, 빈집, 맞춤형 작목을 완비하여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이 일정기간 거주, 정착을 지원하여 마을 주민과 함께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마을 조성을 위해 맞춤형 귀농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 · 귀촌 지원센터(055-940-8278)와 거창군 고제면 봉산리에 거창귀농학교(055-940-5646)를 운영하고 있으며, 농기계임대은행(055-940-8218) 등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 재이농자 여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귀농 · 귀촌인 가운데 재이농을 한 경우가 95세대 인 것으로 나타났다.
/ 남융희 기자
자문 김종윤 순창귀농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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