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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순·담 지역발전 연계협력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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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건강장수연구소, 구례·곡성·순창·담양 관계자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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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05일(목) 08:5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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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지역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가 주관한 ‘구·곡·순·담 지역발전 연계협력 토론회’가 지난 3일 건강장수연구소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구례·곡성·순창·담양의 장수정책관련 관계자들과 지역발전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이정재 교수의 주제발표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토론이 이어졌다.
이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급하지 않는 느긋한 생활’과 ‘생활에서의 적당한 육체노동’, ‘노년기라 하더라도 스스로 책임지는 생활이 주요 장수요건’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역사회와 관련이 없는 개인중심의 소비산업’을 들어 기존 실버산업의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한편 유망실버 산업에 대한 전략품목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망 전략 품목으로는 요양, 기기, 정보, 여가 산업 등을 뽑으며, 특히 ‘고령친화귀농교육’과 ‘은퇴농장’ 등을 농업관련 분야의 유망 실버산업으로 제시했다.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의 회장인 황숙주 군수는 개회사에서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는 2003년부터 4개 지역이 뜻을 함께 해 장수브랜드를 고취시키는 한편 이를 각 군의 주요사업으로 정책화시키려는 노력을 경주하는 협의체”라고 소개하고, “오늘의 토론회를 계기로 보다 더 발전된 공동사업을 발굴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홍 철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청정’과 ‘장수’ 브랜드는 그 어떤 인적·물적 자산보다도 대단한 성장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브랜드 가치를 지역발전의 촉매제로 적극 활용해 더욱 발전하는 고장을 만들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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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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