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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안전 불감증…'한달 사망사고 3건

운전자 의식전환·경찰 음주운전 강력 단속 해야

2012년 06월 27일(수) 10:01 [순창신문]

 

ⓒ 순창신문

올 2/4분기 교통사고 사망자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교통사망사고는 사람의 과실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돼 군민들의 준법 운행과 교통문화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교통사망사고 대부분은 음주운전, 중앙선침범, 신호위반, 과속, 안전운전의무불이행 등 인적과실에 의해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서에 따르면 올 들어 현재까지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했으며 6월 한달 동안 3명의사망사고가발생 안타가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졸음운전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는,음주운전 중앙선침범 안전운전불이행 등이다.
교통사망사고의 대부분이 인적과실에 의한 것으로 조사돼 운전자들의 의식전환과 준법운행 등이 요구된다.
실제로 지난 20일 구림면 둔기삼거리 인근에서 운전자가 음주운전에 중앙선 침범사고가 발생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21일과24일에는 구림면 방화리 속리마을인근과 유등면 오교리인근 에서는 운전자가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운전자들의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경찰의 강력한 대책이 절실하다.
경찰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각종 홍보활동과 함께 음주운전 단속, 법규위반 운전자에 대한 계도 및 경고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교통사망사고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운전자들의 의식전환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경찰의 강력한 단속도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일고 있다.
순창경찰서(서장 강윤경)가 26일 전북청 경비교통과장, 군청, 남원국토관리, 도로관리사업소, 도로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파출소장, 교통경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를 위한 합동토론회를 가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 등 법규위반 운전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등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군민들의 협조 없이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없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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