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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순창 교육! 전국적인 7대 학력 우수 관심지역으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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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평균이 향상된 상위 30개 시군구 중에서 전영역이 향상된 7개 지역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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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27일(수) 09:5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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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이 교육의 소외 지역에서 교육의 중심지로 성큼 다가섰다. 지난 6월 14일 교육과정 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학년도 수능에서 전북지역 성적 중 수리나 부분을 제외한 전영역이 현저히 향상되었으며 특히 순창지역 학생들이 수능성적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보도자료(2012.6.13)에 따르면 전국에 230개의 기초자치단체 중 상위 30개 시군구에 포함된 내용을 보면, 표준점수 평균이 향상된 상위 30개 시군구 중에서 전 영역이 향상된 지역 7개 지역에 포함, 전국적인 7대 학력 우수 관심지역으로 떠 오르게 되었다. 또한 1,2등급 비율의 증가는 수리 가를 제외한 전영역이 포함 되었으며, 8,9등급 비율이 감소는 수리 나를 제외한 전영역이 상위 30개 시군구에 포함되는 등 230개 시·군중 전 영역에서 우수 교육 성과를 보이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1년 7월 실시한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초등학교의 경우 기초학력 영어미달학생 제로 등 전영역 학력 성과로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되었으며, 중학교도 2010년 12위에서 당당히 5위로 수직 상승하는 성과를 냈다. 이에 2012학년도 대학입시에서도 서울대(1), 고려대(4), 연세대(2), 한양대(4), 서강대(2), 경희대(4) 등 서울지역에 41명, 전북대(24), 교육대학(2) 등 총 205명의 학생이 4년제 대학에 합격하는 등 그 어느 때 보다도 알찬 성과를 냈다.
이제 우리 순창에서 교육 때문에 이 지역을 떠난다는 소리는 한낮 핑계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순창지역이 도시지역에 비해서 다양한 문화, 사회, 경제 등의 경험을 하기에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교육의 기회도 아주 부족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는 지역 교육계와 지역사회의 공감하에 순창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즐겁고 신나는 교육을 위해 장기적인 투자를 한 결과 거의 모든 영역에서 성적이 향상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이다. 순창지역에서 학력향상과 인성함양을 위해서 노력한 과정을 보면
첫째, 전북교육의 혁신학교를 통한 수업혁신과 제자리찾기 교육의 결실
이는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추구하는 전북교육의 교육 제자리 찾기 운동인 혁신학교 운영으로 학생중심, 수업중심 교육과정으로 밀착수업컨설팅 중심 교육이 큰 역할을 한 것이다.
또한 전북교육연구원에서 개발한 E-스쿨, E-평가 자료를 각 학교마다 적극 활용한 결과라 볼 수 있다.
둘째,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온종일 돌봄, 토요 돌봄, 방과후 학교, 영어 말하기 대회, 글짓기 대회, 각종 예능 체육 경연대회 등을 통해서 조기에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기초 기본교육의 강화가 기초학력 부진학생을 줄이고 학업 성취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맞춤형 교육서비스는 기초학력 부진학생 감소로 학력 향상효과를 가져오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세쩨, 사제 동행형 교육
교장, 교감, 교사가 지역에 거주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학생들에게 칭찬과 격려와 관심은 물론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마음이 통하는 교육이 사랑속에 이루어지는 교육으로 학교폭력 예방효과 및 학력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네째, 현장 지원형 교육행정 구현
현장교육을 강조하는 순창교육장은 학생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교사가 있어야 한다는 신념하에 1년에 4회 이상 수시로 관내 모든 학교를 직접 찾아가 밀착 교육을 실시, 학교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뿐만 아니라, 장학사들의 담당학교 책임운영제를 실시하여, 단위학교의 학력, 생활지도 등에 대한 현장지원을 꾸준하게 실시한 결과이다.
다섯째, 멘토링 학습반 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입시지도 경험이 풍부하고 헌신적인 교사진이 조조(08:10~09:00) 또는 야간(19:20~23:00)에 언, 수, 외 교사와 1:1 개별학습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심 및 주말 자기주도적 학습반 운영을 운영하는데, 학교의 어학실 및 도서관 등을 개방하여 자기주도적 학습 정착, 농촌지역에서 취약한 수리, 외국어 심화 보충반 수업 실시하여 이들 영역에 학력 향상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기숙형 프로그램 내실화 및 자율적인 EBS 교육방송 시청(22:10 ~ 23:00) 및 활용으로 변화하는 수능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교과교실제 및 수준별 이동수업의 도입 및 선택형 보충수업 실시등 학력 정착으로 도시지역에 비해서 학급당 적은 학생(28명)으로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의 구현이 가능해진 것이다.
여섯째,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
인재 육성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순창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운영으로 우수학생의 타지역 유출이 줄어들고,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운동이 가시적인 성과를 가져와 우수학생들이 괄목할 성적을 냄으로써 지역 내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 및 성취 동기부여가 되고 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곱 째, 성취 동기 부여
다양한 특강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여 목표 설정 및 노력 유발, 수시 모집 1단계 합격률 제고를 통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중도 포기자 최소화 및 최저학력 기준 통과 목표 제시 등으로 바른 인성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덟째, 순창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운영
지난 2005년 순창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영재교육원에서는 초등학교 5, 6학년(국어, 수학, 과학, 영어, 발명), 중학교 1,2학년(국어, 영어, 수학) 대상으로 매년 약 100명의 학생들에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2시간씩 수준높은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학부모의 교육적 수요를 충족시켜주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의 과제]
취학인구의 급감에 따라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데 한계가 있다.
1. 우리 고장 학교 보내기, 우리고장 인재 육성하기 등으로 지역인재를 지역내에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해야 한다.
2. 다문화 가정 학생, 사회적 배려대상자, 사회취약 계층 등의 증가로 인한 학습결손 등에 대한 제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있어야 하며,
3. 지금까지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뒷받침이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4.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등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5. 바른 인성과 바람직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인성, 진로 관련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공동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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