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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 지역경제 주역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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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사원모집으로 인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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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27일(수) 09: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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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농공단지 입주기업으로 인해 군의 지역경제가 모처럼 숨통을 트고 있다.
그동안 가남농공단지의 대상주식회사 순창공장과 인계농공단지의 사조산업이 전국의 장류산업을 선도한 가운데 풍산농공단지에 입주한 한국씨엔티(주)순창방적공장이 7월중 정상가동 예정으로 현재 112명을 고용하여 시험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한 아이스크림 생산공장에서는 40여명을 추가 고용하여 현재 70여명이 교대근무를 하며 20시간을 가동하고 있지만 납품일정을 맞추기 어렵다는 회사측 설명이다.
강관을 생산하는 업체들에서도 납품물량을 맞추기 위해 인력을 신규채용하려고 했으나 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농촌지역에서는 복분자, 불루베리 수확기에 인력을 구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식당가에서도 인력을 구하지 못해 장사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풍산농공단지와 인계농공단지에 각 1필지씩 미분양 필지가 있어 업체들이 분양을 요구하고 있으나 군에서는 산업용지가 부족하여 엄격하게 심의하여 분양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공사 중인 쌍암농공단지가 완공되면 10필지 73,462㎡의 새로운 산업용지가 조성되지만 3개 업체에서 전체 분양을 요구하고 있어 여유가 없다고 한다.
지속적으로 산업용지 수요가 급증하여 2013년도에 풍산면 죽전리에 풍산제2농공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나 사업면적 162,450㎡에 대해서 수 개의 업체에서 분양을 요구하고 있어 현재 일반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같이 군에 산업단지 수요가 늘어나게 된 것은 국도27호선의 확장 개통과 더불어 88올림픽고속도로 확장공사가 추진되고 있어 남부지역의 투자적지인데다 산업용지가 저렴하기 때문이라고 투자자들은 말한다.
하지만 창업업체의 일부는 부도가 나거나 공장건축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 창업업체에 대한 분양에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이에 대해 군에서는 기 분양된 산업용지 중 기간 안에 공장을 신축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입주계약을 해제하고, 경매로 낙찰 받은 공장을 입주계약하지 않을 경우 법적처분을 하는 등 농공단지 부지를 투기목적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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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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