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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구독자(자문)위원 회의

2012년 06월 27일(수) 09:27 [순창신문]

 

본사 6월 중 독자위원회(자문위원) 지면 평가 및 7월 중 편집방향에 대한 회의를 25일 본사 회의실에서 황상구 위원을 비롯한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김명수 발행인은 인사말에서 “지역이 살아야 지역신문도 함께 산다는 지역신문 특성을 잘 이해한 가운데 지역 현안을 찾아 공론화하여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렛대 역할을 순창신문 자문위원님들께서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황상구 위원)
강천주변에서 나는 식수가 전국에서도 빠지지 않는 건강 생수로 평가되고 있는데 생수가 필요한 가정 이나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음용수는 강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식수 용기를 행정에서 특수용기로 제작 보급하여 군민 건강을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양영욱 위원)
순창-담양 국도 24호선 4차선 확포장공사 구간 중 금과면 송정지역 구간 도로공사가 장기간 파헤쳐 놓은 상태로 지연되면서 이 지역을 이용한 주민에게 불편을 주고 있으니 관계 당국은 공사가 쉼없이 진행되도록 살펴주기 바란다.

(김문소 위원)
순창신문에서 귀농,귀촌 시책을 중심으로 정주 인구 늘리기 및 농촌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군 단위 우수 귀농, 귀촌 시책을 특집으로 연재하고 있어 흥미있게 보고 있다. 이 같은 시책에 다문화 가정의 농사 현장에서 애로사항도 함께 거론하여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어 가도록 지역 언론이 이끌어 주면 좋겠다.

(최운권 위원)
이제 장례문화가 바뀌면서 우리 지역의 경우에도 상사 시 화장을 선호하는 가정이 태반을 차지하면서 인근 남원, 전주, 광주 등지로 화장장을 찾아가지만 지역 연고를 달리한 관계로 화장비용의 고가와 순번타기에 어려움이 있어 4일장으로 연기하여 장례를 마치는 가정이 많다는 여론이다.
우리 지역에도 화장장을 건립해야할 시점이 온 것 같다.

(이정 위원)
호남에 소금강이라는 강천에 사계절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음은 강천산만이 가지고 있는 볼거리의 특성을 잘 살려 놓았기 때문이며 특히 황토길 맨발 걷기 코스는 관광객의 추억과 건강을 함께 다지는 길인데 일부 지각없는 관광객이 무심하게 버리거나 뱉어버린 껌 부스러기와 침들이 발바닥에 붙어 불쾌감을 주고 있다하니 당국은 주의 푯말을 세워 쾌적한 관광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남혜자 위원)
강천산 계곡물이 가뭄 탓에 바짝 마른 상태여서 물속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가 노출되어 미관을 흐리고 있으며 관광객이 버리고 간 여름 과일 껍질 류와 쓰레기봉투가 아닌 일반 비닐봉지가 이 곳 저 곳에 쌓여 있어 보는 이의 불쾌감을 주고 있다. 당국의 주의 방송과 지도가 있어야 하겠다.

(김미원 위원)
공동주택에는 쓰레기 지정 장소가 있는데 아파트가 아닌 일반 주택가는 일정 장소가 지정이 되어 있지 않아 골목 후미진 곳이나 담벼락 등에 쓰레기봉투를 세워 두고 있어 고양이나 방견이 쓰레기봉투를 터트려 내용물이 바닥에 쏟아져 악취가 진동을 하는 등 거리 미관을 해치고 있으니 고양이, 방견 단속을 실시하고 쓰레기봉투를 내어 놓거나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수거 할 수 있는 장소를 마을 단위 별로 지정해주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주었으면 좋겠다.

(이정만 위원)
은행교에서 장덕리 마을가는 천변도로 중간지점에 체육 시설 2개소가 있는데 이곳은 이용자도 없는데 무엇 때문에 예산을 들여 만들어 놓은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당국은 예산을 투입한 사업은 다수가 원하고 효과가 지속적으로 기대되는 사업인가를 숙고한 이 후 시행했으면 좋겠다.
/ 안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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