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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선 훈장의 한문 속 예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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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2일(수) 11:5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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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同心同德)
同 한 가지 동, 心 마음 심, 同 한 가지 동, 德 큰 덕
일치단결된 마음을 뜻한다.
[유사어] 일심동력(一心同力), 동심합력(同心合力), 동심동력(同心同力)
[출전]
《상서(尙書)》 〈태서편(泰誓篇)〉
중국 주(周)나라 문왕(文王)의 아들 무왕(武王)은 포학무도한 은(殷:商)나라 (紂王)주왕을 정벌하기위해 군대를 이끌고 황하[黃河]를 건너 은나라의 도읍인 조가(朝歌)로 진격하였다. 그곳에서 무왕은 군사들의 사기를 높이려고 단결하여 싸움에서 공을 세우자는 다음의 〈태서〉를 발표하였다. ¨주왕은 많은 군사와 관리를 거느리고 있을지라도 마음을 한데 합하지 못하였지만, 우리는 다함께 일치단결(一致團結)하여 하나의 목표로 마음과 덕을 같이 하고 있다[同心同德].¨
겨울철 흔히 볼 수 있는 풍경(風景)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삼삼오오(三三五五) 떼 지어 나는 철새들의 모습이다. 그새들은 왜 삼삼오오 모여 나는가?
철새들이 V자, ㄱ자 형태(形態)로 이동(移動)하는 이유는 공기(空氣)의 저항(抵抗)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런 형태로 떼 지어 날면 혼자 날 때 보다 덜 힘들고 또 먼 거리(距離)를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선두(先頭)로 날던 새가 지치면 무리의 중간(中間)에 자리를 만들어줘 공기의 저항을 덜 느끼도록 배려한다고 한다.
지금 우리는 경제적(經濟的)으로나 사회적(社會的)으로 조금은 어렵고 힘든 상황(狀況)에 처해 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서로를 배려(配慮)하고 격려(激勵) 해줄 수 있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지혜(智慧)가 필요하겠다. 고초(苦楚)를 함께 나누고 서로 의지(依支)하면서 어려움을 극복(克復)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혼자일 때 보다 함께 일 때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다는 철새들처럼 우리도 서로를 위로하며 희망찬 내일을 향해 전진(前進)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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