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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순환형 탐방로 드디어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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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km 임도활용 꽃 심고 나무 심어 관광객 유치
2008년부터 각 지자체들 임도활용 트랜드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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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12일(화) 22:1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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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005년 말 강천산과 관련된 임도개설사업 사업계획을 최초로 세우고 2006년부터 2010년 까지 7개소 총20km에 달하는 간선임도 설치계획에 대한 승인을 마친바 있다.
2006년부터 전북권의 고창이나 부안 등의 지자체에서도 간선임도 설치계획을 세울 정도로 당시의 지자체들은 임도설치가 붐을 이루고 있었다.
군은 2006년 팔덕면 장안리에서 구림면 자양리까지의 6km 구간에 대해 임도를 설치했다. 2007년에는 적성면 석산리의 2km 구간에, 2008년에는 풍산면 용내리 3km구간에, 2009년에는 복흥면 주평리 1km구간에, 구림면 율복리 1km구간에 대해 임도를 설치했으며, 팔덕면 장안리 1km구간에 대해서는 당초 계획에는 없었지만 절차를 거쳐 추가설치 했다. 또 2010년에는 적성면 평남리에서 구미리까지 2km구간에 대해 간선임도를 설치했으며, 팔덕 장안리에서 청계리까지 4km구간에 대해 추가 설치했다.
이는 2006년부터 설치돼 온 임도에 대해 2008년 갑자기 사회적인 트랜드가 바뀌면서 임도의 활용사례가 유행처럼 전국을 강타했기 때문이다.
언론과 인터넷에서는 임도를 활용해 성공한 외국의 사례를 소개했고, 지자체들은 이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을 보였다.
당시 인터넷에서는 임도를 산책로나 탐방로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이슈가 됐고, ‘녹색성장시대 임도를 활용하자’는 문구가 인터넷을 장식하기도 했다.
2009년~2010년 우리군에서도 사회트랜드에 맞춰 임도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 팔덕 장안리와 청계리 4.8km 구간에 대해 순환형 탐방로로 활용하기 위한 구간을 추가 설치해 관광벨트화 했다.
임도설치의 필요에 의해서 개설된 강천산 간선임도는 이러한 사회트랜드를 따르며 ‘탐방로’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지단달 31일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 공사에 들어갔다.
앞으로 180일간의 공사를 거쳐 걷고 싶은 조용한 숲속 길이 될 강천산 탐방로는 지금의 모습과는 다른 자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강천산 탐방로에 대해 쉼터와 삼림욕장 등을 조성한다. 조경시설물이 들어서 삭막한 임도라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최대한 아늑하게 조성될 계획이며, 단풍나무, 개나리, 산철쭉 등을 심어 미관상 아름답게 단장할 방침이다.
한편 강천산 임도 활용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안에 명시된 내용을 보면, 공원내 임도는 등산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또한 등산객의 휴식과 편의를 위한 전망대 등 휴식공간을 조성해 임도 곳곳에 야생화 단지나 포토존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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