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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에너지 다이어트’로 전기절약체질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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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33개 유관기관·시민단체 참여 에너지 절약 실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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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06일(수) 23:1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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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하계 전력피크 기간(‘12.6.1~’12.9.21)동안 에너지 절약대책을 추진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도 및 14개 시·군과 한전 전북본부, 에너지관리공단 전북본부, (사)대한주부클럽연합회 전북지부, OCI주식회사, 롯데백화점전주점, ㈜이마트 전주점 등 34개 유관기관·단체·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2012년 하계 에너지절약 실천 협약식」을 가졌다.
올해 하절기 전력수급 위기극복을 위해 도내 모든 기관·산업체, 사회단체가 참여, 절전 생활화를 통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의 2012년 하절기 전력수급 여건 및 전망에 대한 발표와 에너지관리공단 전북본부의 에너지절약 추진상황 설명 후, 도를 비롯한 34개 기관·단체, 산업체가 참여하여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2012년 하계 에너지절약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효율적인 2012년 하절기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에서는 전년대비 5% 절전 의무화하고 하절기 전력 피크수요를 유발하는 냉방부하(전력피크의 21% 차지)를 억제하기 위하여 공공기관의 냉방온도를 28℃로 제한한다.
특히 전력피크 시간대(14시~17시)에는 공공기관의 에어콘 순차 운휴(30분 가동, 30분 가동중지)를 실시하며, 특히 전력 최대피크 발생 시간대(14:15~14:45)에는 모든 공공기관의 냉방기 가동을 정지한다.
또한 민간부문에서는 백화점, 호텔 등 에너지 다소비형 다중이용시설 대해 냉방온도 26℃ 준수여부 및 출입문을 개방한 채 냉방기를 가동하는 전력낭비 사례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점검·계도를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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