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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방식을 고집하지 말고 강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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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초, 읽기와 뇌 발달 주제로 학부모 독서 강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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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06일(수) 23: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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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초등학교(교장 서경종)가 주최하고 본교 독서토론동아리에서 주관한 강연회가 1일 오후 3시부터 본교 3층 시청각실에서 전개 됐다.
이날 강연회는 본교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개됐으며, ‘뇌가 좋은 아이, 행복한 아이-읽기와 뇌 발달’을 주제로 신성욱 KBS 프로듀서(PD)가 강사로 초청됐다.
신 프로듀서는 강연에서 “이야기는 힘이 쎄다. 뇌가 이야기를 좋아하므로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해서 주눅들 필요 없다. 스포츠(야구 · 축구)는 각본 없는 드라마다. 남녀노소 모두는 이야기를 좋아하며 이는 본능적인 것이다.”고 밝히며 “요즘 사람들은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다. 이야기 꺼리가 없고, 일상 생활이 타인과 거의 대동소이(大同小異)하므로 할 이야기가 별로 없다.”고 설파했다.
또한, “독서는 책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계절을 느끼는 것에서도 가능하다. 뇌의 발달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닌 그냥 연결된 것이 뇌의 발달이다.” 며 “뇌 발달은 연결이며, 이는 밖에 있는 것이 내 안에(체험 · 경험) 들이면 연결이며 이것이 뇌 발달이다.”고 강조 했다.
이수원 학부모는 작가와의대화 시간에서 “아이들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내 방식을 고집하며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받게 하지는 않았는가? 반성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며 “강연을 듣는 시간 동안 내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순용 회장은 “학부모님들이 독서 강연회를 통해 가정에서의 자녀지도에 도움이 됨은 물론 아이들을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좋겠다.” 며 “처음 시작은 미미하나 교사들의 작은 움직임을 통해 학생과 교사 · 학부모들에게 작은 변화를 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신 프로듀서는 KBS 일요스페셜 프로듀서 및 작가, 생로병사의 비밀 등 약 50편의 다큐멘터리을 연출 했다.
KBS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읽기 혁명’ 기획 및 연출을 맡았으며, 한국방송대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뇌가 좋은 아이’ 가 있다.
행사를 주관한 ‘독서토론동아리(회장 최순용)’는 지난해 3월 본교 교사 8명이 뜻을 함께해 구성된 교사 동아리이며, 향후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동화 및 구연동화 연수를 가질 계획이다.
본 동아리는 독서와 토론을 통해 교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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