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화의 집 작은도서관 정말 아늑해요”
|
|
5명 이상 영화 관람, 원하는 도서 신청도 가능
주민들, 마을 도서관 확대 운영 희망
|
|
2012년 06월 06일(수) 23:09 [순창신문] 
|
|
|
군에서 운영하는 수영장 옆 문화의 집 작은도서관이 6월을 맞아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지금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던 시간을 한 시간 앞당겨 9시부터 문을 열 전망이다.
아기자기한 실내 분위기와 어우러진 작은 영화관에서는 보고싶은 영화도 볼 수 있다. 5명 이상이면 언제든지 원하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고 군관계자가 밝혔다.
작은 도서관에서는 컴퓨터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단 시간이 정해져 있다. 담당공무원은 게임을 하고 싶으면 조금이라도 책을 읽고 나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작은 도서관은 그야말로 집처럼 편안 한 곳,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이라는 장점 때문에 자주 이용할 수 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비치돼 있지 않아 볼 수 없는 책은 언제든지 희망도서란에 기재만 해 놓으면 예산이 세워져 구매가 이뤄지는 대로 손에 쥐어 볼 수 있다.
이에 관해 주민들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당장 읽고 싶어 한다”며, “몇 개월 후에나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다면 실망스러운 일이다”고 말했다.
작은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은 “작은 도서관이 마을 곳곳에 생겨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으면 책 읽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문했다.
| 
| | ⓒ 순창신문 | |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